칼린스카야, 끈질겨졌다...타이브레이크 접전 끝 윔블던 3라운드 진출 작성일 07-02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접전 끝에 디안 파리 6-3, 3-6, 7-6(10-8) 제압<br>-3라운드에서 세계 11위 벤치치와 격돌 고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2/0000013644_001_2026070220251236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윔블던 여자단식 3라운드에 오른 안나 칼린스카야. 출처 칼린스카야 인스타그램</em></span></div><br><br>[김경무 기자]  세계랭킹 20위 안나 칼린스카야(27·러시아)가 모처럼 끈질긴 승부근성을 보이며 2026 윔블던 여자단식 3라운드에 진출했다<br><br>1일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론테니스클럽 18번 코트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세계 49위 디안 파리(23·프랑스)와 2시간57분 동안의 접전 끝에 6-3, 3-6, 7-6(10-8)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둔 것이다. <br><br>1라운드에서는 세계 44위 마그달레나 프레흐(28·폴란드)를 7-6(7-5), 6-4로 물리치는 등 두 경기 연속 집중력을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해는 2라운드에서 탈락한 바 있다. <br><br>올해 호주오픈에서는 32강전까지 올랐으나 당시 세계 2위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에 져 탈락했다(1-6, 6-1, 1-6). 롤랑가로스에서는 8강까지 올랐으나 변칙 플레이 스타일인 세계 114위 마야 흐발린스카(24·폴란드)에 말려 패한 바 있다(6-7<7-9>, 3-6).<br><br>칼린스카야는 16강 진출을 놓고 세계 11위 벨린다 벤치치(29·스위스)와 맞붙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2/0000013644_002_20260702202512446.jpg" alt="" /><em class="img_desc">야닉 시너와 연인 사이였던 시절. 출처 칼린스카야 인스타그램</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7/02/0000013644_003_20260702202512495.jpg" alt="" /><em class="img_desc">벨린다 벤치치 2라운드 전적. 윔블던</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 "핸드볼경기장 봉쇄 27일째, 선관위에 법적 책임 물을 것" 07-02 다음 카카오 노사협상안, 최종승인은 네이버 노조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