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지, 남녀 통틀어 상반기 바둑 다승 1위...신진서·신민준·윤준상 승률 공동 선두 작성일 07-02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2/2026070218312005235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02183910069.pn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2026년 상반기 다승 1위에 올랐다. / 사진=연합뉴스</em></span> 김은지 9단이 남녀 선수를 통틀어 2026년 상반기 다승 1위에 올랐다. <br><br>한국기원은 김은지가 1∼6월 55국에서 37승 18패를 거둬 다승과 최다대국 부문 정상에 섰다고 2일 발표했다. 이 기간 김은지는 여자 세계대회 센코컵에서 우승했고, 소속팀 원익의 KB바둑리그 우승에도 힘을 보탰다.<br><br>승률 부문은 신진서·신민준·윤준상 9단이 나란히 80%로 공동 1위를 나눴다. 신진서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 방어 등 20승 5패, 신민준은 LG배 우승과 준우승을 오가며 32승 8패, 윤준상은 20승 5패를 기록했다.<br><br>연승은 강유택 9단이 지난해 10월 말부터 올해 2월까지 16연승으로 1위에 올랐고, 박정환 9단이 14연승으로 뒤를 이었다. 상금은 기선전 초대 챔피언 박정환이 6억713만원으로 선두, 여자기사 중에서는 김은지가 1억8천25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br><br>한국 바둑은 상반기 세계대회를 잇달아 제패하고 농심신라면배 6연패까지 달성하며 최강국의 자리를 지켰다. 관련자료 이전 휴가길 무심코 지나친 '1·15·50'의 비밀…고속도로 번호 규칙 07-02 다음 대한체육회 깊은 유감 "국조위원 개표소 27일만의 첫 진입, 그러나 체육단체 업무 정상화는 또다시 미뤄졌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