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시키지 않는다' 담 증세로 사라진 송승기…"2군에서 1경기 던지고 후반기 선발로 들어올 예정" [오!쎈 고척] 작성일 07-0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02/0005564509_001_20260702180615530.jpg" alt="" /><em class="img_desc"> 송승기. / OSEN DB</em></span><br><br>[OSEN=고척, 홍지수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 투수 송승기가 전반기 아웃됐다. 그는 후반기를 준비한다.<br><br>LG는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중 3연전 중 마지막 승부를 벌인다. 이번 시리즈에서 지난달 30일 첫 경기에서는 LG가 0-6으로 패했다. 하지만 전날(1일) 경기에서는 10-4로 키움을 꺾으며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다.<br><br>전날 염경엽 감독은 2-2로 맞선 5회초 외국인 타자 오스틴의 2점 홈런이 터지자 ‘만세’하는 장면이 중계 카메라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점에 대해 염 감독은 “절실한 내 마음, 몸에서 느끼는 그대로가 표현된 동작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br><br>7일 선발 등판 예정이던 송승기에 대해서 염 감독은 “전반기에 추가 등판 없이 후반기에 복귀하는 쪽으로 정했다"고 밝혔다.<br><br>송승기는 올해 11경기에서 3승 1패, 평균자책점 5.11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달 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2이닝 6실점으로 무너진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br><br>그는 왼쪽 등 담 증세로 1군에서 말소됐다. 염 감독은 “2군에서 한 경기 던지고 후반기에 선발로 들어올 예정이다”며 “MRI상 이상은 없는데 본인이 느낌이 좋지 않다고 해서, 괜히 무리시키기보다는 쉬게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02/0005564509_002_20260702180615551.jpg" alt="" /><em class="img_desc"> 송승기. / OSEN DB</em></span><br><br>오는 7일 송승기 대신 등판하는 투수는 이정용이다. 염 감독은 이정용에 대해 “경기 초반에 짧은 이닝만 소화하는 '오프너' 개념으로 기용할 것이다. 경기 초반에 위기를 맞으면 바로 교체할 것이다”고 설명했다.<br><br>이날 LG는 선발 라인업을 천성호(3루수) 박해민(중견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지명타자) 송찬의(우익수) 문성주(좌익수) 박동원(포수) 이영빈(유격수) 신민재(2루수) 순으로 꾸렸다.<br><br>선발투수는 임찬규다. 그는 올 시즌 15경기에서 7승 2패, 평균자책점 3.48을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지난달 26일 7이닝 3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을 안았다.<br><br>임찬규는 지난달 14일 롯데 자이언츠전 이후 3경기 만의 승리를 노린다. 올해 키움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승 무패,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하고 있다.<br><br>/knightjisu@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 고속도로] "AI칩 독주 지켜라"…엔비디아, GPU 고객사에 돈줄 댄다 07-02 다음 마사회, AI·IoT 기반 시설물 안전점검…"실시간 위험예측 강화"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