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바둑 다승 1위 김은지…상금 1위는 6억원 받은 박정환 작성일 07-02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진서·신민준·윤준상 승률 1위…연승 1위는 강유택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2/AKR20260702159200007_01_i_P4_20260702181312616.jp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지 9단이 2026년 상반기 다승 1위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 여자바둑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2026년 상반기 남자 선수를 통틀어 다승 1위에 올랐다.<br><br> 한국기원은 김은지가 1월부터 6월까지 55국을 벌여 37승 18패를 기록해 다승과 최다대국 1위에 올랐다고 2일 발표했다.<br><br> 이 기간 김은지는 여자 세계대회인 센코커에서 우승했고 KB바둑리그에서는 소속팀 원익이 우승하는 데 일조했다.<br><br> 신진서·신민준·윤준상 9단은 나란히 승률 80%를 기록해 부문 공동 1위에 올랐다. <br><br> 신진서는 지난달 제6회 쏘팔코사놀 최고기사 결정전에서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는 등 20승 5패를 기록했고, 신민준은 지난 1월 30회 LG배에서 우승했고 6월 열린 31회 LG배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며 32승 8패의 성적을 올렸다. <br><br> 몽백합배 예선을 통과해 건재를 과시한 베테랑 윤준상은 20승 5패를 기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2/AKR20260702159200007_02_i_P4_20260702181312619.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이 2026년 상반기 상금 1위에 올랐다.<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바둑리그의 사나이' 강유택 9단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16연승을 질주해 상반기 연승 1위에 올랐다.<br><br> 박정환 9단은 14연승으로 뒤를 쫓았고 최정 9단과 신민준 9단은 12연승을 기록했다.<br><br> 상금 부문에서는 신한은행배 기선전에서 초대 우승을 차지한 박정환 9단이 6억713만원으로 1위에 올랐다.<br><br> 신민준이 4억4천165만원, 신진서는 3억944만원을 수확했다.<br><br> 여자기사 중에는 김은지가 1억8천250만원으로 가장 많은 상금을 받았다.<br><br> 한국 바둑은 상반기 LG배와 기선전, 센코컵에 이어 글로비스배에서도 김승구 4단이 정상에 올랐고 단체전인 농심신라면배에서는 6연패를 달성하며 최강국의 자존심을 지켰다.<br><br> 하반기에는 삼성화재배, 란커배 등 종합 세계대회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전에서 바둑 팬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KMI한국의학연구소, '스포츠7330' 공동 캠페인 업무협약 2년 연장 07-02 다음 단거리 1등급 빅매치…하반기 스프린트 판도 가늠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