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1등급 빅매치…하반기 스프린트 판도 가늠 작성일 07-02 35 목록 <b>과천 렛츠런파크 1200m<br>빈체로카발로 복귀…대회 톱 레이팅<br>문세영 조교사 데뷔 첫 1등급 무대</b><br>‘빈체로카발로’의 자존심 지키기냐. ‘학산스피드’ ‘행복한승자’의 역습이냐.<br> <br> 한국경마 2026년 하반기 첫 빅매치가 펼쳐진다. 오는 5일 경기도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10경주로 1등급 1200m 단거리 경주가 펼쳐진다.<br> <br> 이번 경주는 하반기 주요 단거리 대상경주를 앞두고 서울 스프린터들의 현재 컨디션과 전력을 가늠할 수 있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단거리 강자 빈체로카발로, 학산스피드, 행복한승자 등을 포함해 총 10두가 출전을 확정해 치열한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br> <br> <strong>◆빈체로카발로(26전 12/3/2, 수, 5세, 한국, 레이팅 112, 부마: 카우보이칼, 모마: 시티래스, 마주: 김현강, 조교사: 서인석, 기수: 김태훈)</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2/0000748565_001_20260702181711145.jpg" alt="" /></span> </td></tr><tr><td> 빈체로카발로 </td></tr></tbody></table> 이번 출전마 가운데 가장 높은 레이팅을 보유하고 있다. 약 1년 반 만에 일반경주 출전을 알리며 다시 한 번 단거리 강자의 위용을 보여줄 준비를 마쳤다. 이번 경주는 통산 20번째 1200m 출전으로, 해당 거리 승률은 47.4%에 달한다. 도입 당시 경매가 3000만원의 약 70배에 달하는 상금을 벌어들이며 ‘가성비를 넘어선 성공 신화’로도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 승부처에서 추입을 전개하는 스타일이다. 김태훈 기수와는 첫 호흡을 맞춘다는 점이 변수다.<br> <br> <strong>◆학산스피드(16전 6/2/1, 수, 4세, 한국(포), 레이팅 84, 부마: MUCHO MACHO MAN, 모마: 스피릿티드미스, 마주: 황봉기, 조교사: 문세영, 기수: 이동하)</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2/0000748565_002_20260702181711221.jpg" alt="" /></span> </td></tr><tr><td> 학산스피드 </td></tr></tbody></table> 지난해부터 일반경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단거리 강자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올해에는 스프린터 시리즈 대상경주 무대까지 경험하며 지난 4월 1등급으로 승급했다. 빈체로카발로와 행복한승자 등 검증된 스프린터들이 출전하는 만큼 1등급 무대에서 경쟁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다. 초반 흐름에 안정적으로 올라탄다면, 상위권 판도를 흔들 복병으로도 충분히 주목할 만하다. 특히 문세영 조교사 데뷔 첫 1등급 무대인만큼 많은 경마 팬들의 응원과 관심이 쏠릴 예정이다.<br> <br> <strong>◆행복한승자(24전 5/8/2, 암, 5세, 한국, 레이팅 83, 부마: 카우보이칼, 모마: 처비아너, 마주: 김영선, 조교사: 토니, 기수: 김용근)</strong><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7/02/0000748565_003_20260702181711288.jpg" alt="" /></span> </td></tr><tr><td> 행복한승자 </td></tr></tbody></table> 최근 흐름만 놓고 보면 충분히 눈여겨볼 만하다. 통산 62.5%의 연승률을 기록하며 준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1200m에서는 1분11초8의 최고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빈체로카발로와 같은 카우보이칼의 자마라는 점도 단거리 무대에서 기대를 갖게 하는 요소다. 다만 지난해 1등급 승급 이후에는 저조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김용근 기수와는 약 2년 만에 재회한다.<br> 관련자료 이전 상반기 바둑 다승 1위 김은지…상금 1위는 6억원 받은 박정환 07-02 다음 [iR52 장영실상] “10만km 달려도 멀쩡”…고품질 하이브리드 변속기어 국산화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