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뿌리기업' 대동금속의 변신…'아틀라스' 부품 만든다 작성일 07-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초경량화 로봇 부품 등 첨단소재 개발 박차<br>반도체 장비 공급도 증가…"2030년 매출 2400억"</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Y0FG8Dgy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be04100b518cd3a0494bcfa77589d5f11eeac61547d380e6b0910a79fac8af" dmcf-pid="5Gp3H6wa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대동금속 이풍우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회사의 성장 전략, 사업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동"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BUSINESSWATCH/20260702174120396gygg.jpg" data-org-width="3936" dmcf-mid="XYnJPspX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BUSINESSWATCH/20260702174120396gyg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대동금속 이풍우 대표가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회사의 성장 전략, 사업 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동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6f8c5768fc1458fe919ee7f5102fae16f12b5e21cba0c8cfd22a2cac383745" dmcf-pid="1HU0XPrNSV" dmcf-ptype="general">약 80년 역사를 가진 국내 대표 뿌리기업 대동금속이 미래 첨단소재 기업으로 대변신을 꾀한다. 고난도 주물 전문기업으로 실력을 쌓은 대동금속은 초경량화, 진동 감쇄 등 고도의 기술의 적용한 로봇 부품 제조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p> <p contents-hash="cc0552774d7e86923e230d1124aad32a17b8a9bf11715743d766a05ffb1c8603" dmcf-pid="tXupZQmjl2" dmcf-ptype="general">2일 대동금속은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성장 전략, 사업 현황 등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이풍우 대표는 고부가 정밀주조 첨단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007ecda7a097519adad22771fa8ff5ca596b009ea44109a47d967b5911fdb670" dmcf-pid="FZ7U5xsAC9" dmcf-ptype="general">특히 대동금속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로봇 '아틀라스'를 만드는 미국 보스턴다이내믹스사에 공급하는 부품 개발에 착수해 현재 로봇의 경량화 부품 등을 개발과 함께 공정 개발 및 실증 작업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4b62db7d97b34ff0760c1fcd1e94903dbeae64f211ba5adf3b5ad506362baf9f" dmcf-pid="35zu1MOcCK" dmcf-ptype="general">대동금속이 개발 중인 부품 소재는 알루미늄의 3분의1 무게의 초경량, 전자파 차단, 진동 감쇄 기술이 적용된다. 기술 고도화를 위해 최근 한국재료연구원(KIMS)과 '차세대 로봇 및 모빌리티용 신합금 부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8705a5fe0827f68d0e5e3c7282369d646c6c579a8015898485e29f7ac2b3407e" dmcf-pid="01q7tRIklb" dmcf-ptype="general">대동금속은 자체 개발한 부품을 그룹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와 대동로보틱스 제품에 적용한 후 검증을 거쳐 보스턴다이내믹스에 공급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cad813242254bf8966ccd3757c7ca03c32e4edc7d14e68e1c1398bb624af89d" dmcf-pid="pS5Xv9jJWB" dmcf-ptype="general">최근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이 활황을 맞은 것도 대동금속에는 기회다. 반도체 생산에 쓰이는 진공펌프 수요가 늘면서 스테이터, 헤드플레이트 등 진공펌프 부품 공급이 늘었고, AI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발전용 엔진 수요 증가로 관련 부품 매출도 증가 추세다.</p> <p contents-hash="a3b68e20e0e8b1cdea22699cecf35e145b9fecf08dbe903334490873bc3b0e84" dmcf-pid="Uv1ZT2AiSq"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에만 산업기계와 반도체 부분 매출이 221억원으로 작년 매출 117억원의 두배나 증가했다. 대동금속은 올해 하반기에도 고부가 주조 부품 수주 확대와 해외시장 확장으로 올해 총매출이 전년대비 10% 이상 성장한 115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8175a5291686acc4fea84332d70f63caa127e841d0c24a3acd1e8d5939166401" dmcf-pid="uTt5yVcnlz" dmcf-ptype="general">대동금속은 사업 을 투입해 자율형 공장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2030년에는 ESG 완성형 스마트팩토리로 고도화할 계획이다확장을 위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의 생산체계 고도화도 추진한다. 올해 4억원 이상 규모의 제조AI 특화사업을 시작으로, 2027년 이후 약 12억 원 이상</p> <p contents-hash="7a5bb6d2eb012e87373ddd48c04ad0df3700634dc640e729e3445f33ca32ffd5" dmcf-pid="7yF1WfkLC7" dmcf-ptype="general">이 대표는 "대동금속은 지난 79년간 축적한 정밀주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조선, 발전, 반도체, 산업기계 등 고부가 산업군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왔다"며 "앞으로는 고부가 정밀주조 수주 확대와 첨단소재 신사업, 제조 AX를 통해 미래 산업 소재·부품 기업으로 전환하고 2030년 매출 24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10f78cfbe328acf5940ee91ac028a428f1861137c982f0e4c72dd72389e3d6" dmcf-pid="zW3tY4Eolu" dmcf-ptype="general">최용순 (cys@bizwatch.co.kr)</p> <p contents-hash="123efbf8008fe9ef0638de08b7f144c1bc0fa961857aa719293e0ff4c2353fa2" dmcf-pid="qY0FG8DgyU" dmcf-ptype="general">ⓒ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론 제로' 마무리 손주영... 선두 LG 를 만든 신의 한 수 07-02 다음 K-공공 인프라 보안의 미래 ‘퍼플 티밍’과 ‘AI-BOM’으로 찾는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