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더 큰 곳 작성일 07-02 17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3회전 ○ 홍성지 9단 ● 신진서 9단 초점10(143~152)</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2/0005702046_001_20260702174231132.jpg" alt="" /></span><br><br>바둑 방송에서 경기를 중계할 때 화면 한쪽에는 인공지능이 보여주는 승률 그래프가 자리 잡고 있다. 한 수가 놓인 뒤 막대그래프 한쪽이 줄고 다른 쪽이 쑥 길어지면 시청자는 헛수를 두었나 보다 하며 혀를 찬다. 해설자는 자기 수읽기로 형세를 말하는 가운데 인공지능이 알려주는 수를 곁들인다.<br><br>요즘 프로 예선 대회장에서는 한판이 끝난 다음 '복기'를 하지 않는다. 아직 끝나지 않은 다른 경기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이 있는 컴퓨터만 있으면 얼마든지 수준 높은 복기를 할 수 있다. 신진서가 2점 바둑으로 인공지능 카타고와 겨룬다. "지금은 인공지능을 호선으로 이기는 건 불가능하지만, 격차를 줄일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간 대표로 최선을 다해 이겨보도록 하겠다."<br><br>흑43보다 백44가 커서 백이 3집 넘게 앞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7/02/0005702046_002_20260702174231162.jpg" alt="" /></span><br><br>신진서는 <참고 1도> 흑1을 놓쳤고 홍성지는 인공지능이 점찍은 백46을 어김없이 놓았다. <br><br><참고 2도>라면 백이 5집 넘게 앞선다. 지는 길을 피해 신진서는 흑47로 젖히고 49에 밀었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대구광역시청 이원정, 치열한 경쟁 뚫고 생애 첫 베스트7 레프트윙 등극 07-02 다음 ‘2배 도박판’의 처참한 최후…반도체 대폭락에 ‘삼전닉스 레버리지’ 탑승 개미 ‘억’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