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홈런' 강백호, 올해 타점왕 기대할만 해"… 선발타선 유지로 kt에 설욕한다 작성일 07-02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7/02/0000180546_001_20260702172112883.jpg" alt="" /><em class="img_desc">한화이글스 강백호(오른쪽) 선수.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올해 타점왕까지 기대할 만 하다고 봅니다." <br><br>김경문 한화이글스 감독이 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는 KT 위즈와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최근 연속 시즌 20호 홈런을 터뜨린 강백호에 대해 이 같이 평했다. <br><br>강백호는 지난달 30일 투런포를 포함 3타점을 기록하며 20홈런-80타점 고지를 밟는 듯했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노게임이 처리돼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1일 열린 경기에서 다시 한번 솔로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추가하며 그 아쉬움을 달랬다. <br><br>김 감독은 "(우천 취소 당일) 비가 살짝 잡혔다가 다시 경기를 좀 해보려고 했더니 하늘이 도와주지 않았다"면서도 "경기가 아직 다 끝나진 않았지만, 이미 제 역할을 잘 해주고 있는 선수인 만큼 올해 타점왕도 기대해볼만 하다고 본다"고 했다. <br><br>이어 "우리 팀이 오늘 이기면 1승 1패가 되는 거니까 오늘 힘내보겠다"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br><br>전날 자신의 친동생인 KT 마무리 투수 박영현을 상대로 홈런을 때린 박정현에 대해선 "한 타석을 내보내고 있는데, 그 한 타석을 굉장히 잘 쓰고 있는 선수"라며 "수비도 늘고 있고, 언젠가 또 좋은 기회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 <br><br>아울러 중견수 수비를 맡고 있는 문현빈에 대한 신뢰감도 드러냈다. 올 시즌부터 중견수로 출전하고 있는 그가 전날 상대 타구를 놓쳐 출루를 연달아 허용하며 팬들 사이에서 아쉬운 목소리가 나왔다. <br><br>김 감독은 "어제 그 장면 돌려 보니까 날아오는 타구가 좀 애매했다"며 "현빈이가 나중엔 조금 더 여유가 생기면 잡아줄 것이고, 아직은 어린 선수니까 훌훌 털고 오늘 잘해서 이겼으면 좋겠다"고 했다. <br><br>한화는 타선이 대폭발한 첫날의 라인업을 이틀 연속 그대로 유지했다. 최인호(좌익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순이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최정 여자바둑 MOA 최고기사 결정전 6연패…김은지 도전 또 뿌리쳐 07-02 다음 통신3사 5G·LTE 통합요금제, 뭐가 다른지 비교해보니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