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프린트로 8K TV급 차세대 양자점 OLED 디스플레이 구현 작성일 07-0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ETRI</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jiZny9Un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848b65dc3ffc04f65cb510b15bf2b12d38fb8f120cdcf6dbc6bdbde1bad8db" dmcf-pid="8An5LW2u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디스플레이 패널.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ongascience/20260702171353156zroi.png" data-org-width="680" dmcf-mid="2Xk7EFMV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ongascience/20260702171353156zro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디스플레이 패널.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0918237ce5353896c7db1169743f33fb094f616e8359531088e34ae4cf7f903" dmcf-pid="6cL1oYV7Rc"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팀이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협력해 양자점-유기발광다이오드(QD-OLED) 패널의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8K TV급 화소 밀도를 구현했다. 실제 산업에서 쓰이는 잉크젯 프린트로 제조돼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309206fcfc6bac727bf10b51909ccd67667b629bca7ff466444cede541aabf72" dmcf-pid="PkotgGfzRA" dmcf-ptype="general">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내 기업 고산테크, 덕산네오룩스 등과 공동으로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공정 기반의 '단일 기판 적층형 QD-QLED' 패널 기술을 구현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결과는 5월 13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케미컬 엔지니어링 저널'에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0760c13d9326e75245af5116ed2bf3c9100756bd2819a41d1a7129763ee61f0" dmcf-pid="QEgFaH4qij" dmcf-ptype="general"> 양자점은 수 나노미터(nm, 1nm는 10억분의 1m) 크기의 작은 반도체 결정으로 크기, 모양, 성분 조성을 정밀하게 조절해 탄력적으로 다양한 특성을 구현할 수 있는 첨단 소재다. 특히 디스플레이 소자로 사용했을 때 밝기와 색 순도가 높아 주목받는다.</p> <p contents-hash="c33536675484e21a07bb05201dca531f89f74620733c99b331e29d6c8a52f419" dmcf-pid="xDa3NX8BnN" dmcf-ptype="general"> QD-OLED는 OLED가 내는 청색 빛을 QD가 적색과 녹색으로 전환해 선명한 색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상용 QD-OLED는 보통 청색 OLED 발광 기판과 QD 색변환 기판을 별도 제작한 뒤 접합해 제조한다. 두 기판 사이의 충진재층이 필요하고 기판 정렬 및 합착 공정이 추가돼 패널이 두꺼워지고 제조가 복잡하다.</p> <p contents-hash="a8334fb5e785cd05f6aa74fae88cd1aff56a537d66ef46cec8d5b861f104819f" dmcf-pid="yq3a0Jlwda" dmcf-ptype="general"> 연구팀은 청색 OLED 광원 위에 화소를 나누는 '블랙 픽셀 정의층(Black PDL)'과 QD 색변환층을 직접 쌓는 구조를 도입했다. QD 기판을 별도로 붙이지 않고도 한 기판에서 발광층과 색변환층을 연속 제작하는 공정이 가능해진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cd86c6f5ef0c13f0712a029f1819cfaf1b554ee60cbd7d830997aeb03f5da" dmcf-pid="WB0NpiSrJ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TRI 연구진이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를 이용해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을 제작하고 있다.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ongascience/20260702171354435ecsb.jpg" data-org-width="680" dmcf-mid="VFTQyVcn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ongascience/20260702171354435ec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TRI 연구진이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를 이용해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을 제작하고 있다.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50b2483b0df59f70a46126a779af04d7c4e16a603a3633ab10642ca550e9aa" dmcf-pid="YbpjUnvmJo" dmcf-ptype="general">ETRI의 패널 집적 공정과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 100℃ 이하 저온 Black PDL 소재·공정, QD 잉크 소재 기술을 하나의 제조 흐름으로 결합한 실증도 수행됐다.</p> <p contents-hash="aed1fbc33daf3fedf1f70520d1fd776dd0e966911b756f063884e9f93a56a70f" dmcf-pid="GKUAuLTsRL" dmcf-ptype="general"> 덕산네오룩스는 OLED 소자 영향이 적은 100℃ 이하 저온 공정에서 형성 가능한 고종횡비 Black PDL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 고산테크는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공정에 적용 가능한 헤드 모듈과 공정 제어 기술을 제공했다. QD 잉크를 미세 화소 영역에 정밀하게 안착시키는 공정 기반이다.</p> <p contents-hash="20d8010bac46e3e13f60c6aaa80295c79f8d9b80e2ce8c0bc70a2225e0bd27a1" dmcf-pid="H9uc7oyOen" dmcf-ptype="general"> 연구팀은 소부장 기술을 통합해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 제작 공정을 최적화했다. 6인치 기판 위에 18만4000개의 화소가 구현된 QD-OLED 패널을 구현했다. 65인치 8K TV급 디스플레이 화소 밀도와 비슷한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a092256e632754939ed24e5008b321d5e74a6ff52096e3acc54ebd84d7177bb" dmcf-pid="X27kzgWIMi" dmcf-ptype="general"> 연구를 이끈 권병화 ETRI 실감디스플레이연구실 책임연구원은 "QD-OLED 소재부터 공정, 패널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 기반을 확보한 만큼 향후 높은 화소 집적도가 요구되는 초고해상도 혼합현실(MR)·확장현실(XR)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2750036fc4761290ef624c4036c4834f7b236142119f1643a90af3e0d7d48fe" dmcf-pid="ZXvPT2AiRJ" dmcf-ptype="general"> <참고 자료><br> - doi.org/10.1016/j.cej.2026.177307</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6a150ec54859350806646493cc55ae8fe0e0d2fbe0977e25969dc3ec645964" dmcf-pid="5ZTQyVcn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기술을 개발한 ETRI 연구진. ETR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ongascience/20260702171355679pxyz.jpg" data-org-width="680" dmcf-mid="fNAUc1Q9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ongascience/20260702171355679px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기술을 개발한 ETRI 연구진. ETR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9c37d0df2d94f7b16b81d187493386675776ed7b52deee9b1d91f0dc4d736d" dmcf-pid="15yxWfkLLe" dmcf-ptype="general">[이병구 기자 2bottle9@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아사이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써봄] 믿고 써도 될까…챗GPT로 쇼핑 해보니 07-02 다음 폰세카, 윔블던 3라운드 안착…조코비치와 16강전 대결 가능성 커졌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