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기판에 QD-OLED 구현,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 작성일 07-02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전자통신연·소부장 연구진, 하나의 기판에 OLED와 QD를 정밀하게 쌓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집적 기술 개발<br>현재 QD-OLED는 OLED 기판과 QD 기판을 각각 제작해 접합…패널 두껍고 공정 복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R4hBgR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dc9b8f578a8ea3dd41d1efccce6c91a8000b411a333fb5178b60312a0dd02" dmcf-pid="Gge8lbaer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의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분석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aejonilbo/20260702170632153etkz.jpg" data-org-width="1280" dmcf-mid="BsfqD3Rfm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aejonilbo/20260702170632153etk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의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분석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2bb069a86324226a78b468a2f4aff8a98e187e73044cf2e56b5aa2dad11c67" dmcf-pid="Had6SKNdD3" dmcf-ptype="general">국내 연구진이 빛을 내는 OLED층과 색을 바꾸는 QD(양자점)층을 하나의 기판 위에 쌓아(적층) 얇고 정밀한 디스플레이로 제작하는 공정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c5d2d1858656d0acb5c3c33b16ddeb9e7d1622a44fb1ec8076b440420be30619" dmcf-pid="XNJPv9jJDF" dmcf-ptype="general">2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고산테크, 덕산네오룩스㈜ 등 국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과 공동으로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공정을 활용해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 기술을 구현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a8d4b6ad99295400e94078143c01c7402f86ec6ccd2a29f08b043ee733f849b" dmcf-pid="ZjiQT2AiDt" dmcf-ptype="general">QD-OLED는 OLED가 내는 청색 빛을 양자점(QD) 소재가 적색과 녹색으로 바꿔 선명한 색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다. QD는 빛의 색을 조절하는 2~10나노미터(㎚) 크기의 초미세 반도체 입자로, QD-OLED 패널은 일반 OLED보다 선명하고 화려한 색을 표현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95e4e328e189f9de1d2d985bfe628cf6a77010b404da069cee8c1a443363f6d1" dmcf-pid="5AnxyVcnm1" dmcf-ptype="general">현재 상용 QD-OLED는 청색 OLED 발광 기판과 QD 색변환 기판을 별도로 제작한 뒤 접합해 제작한다. 그러나 이 공정은 두 기판 사이에 충진재층이 필요하고 기판 정렬과 합착 공정이 추가돼 패널 두께와 제조 복잡도가 증가한다.</p> <p contents-hash="9d91edbbe939960696c846421588d06e64cb3d8c3699ed04e5b5feca3f2121f6" dmcf-pid="1cLMWfkLw5" dmcf-ptype="general">전자통신연 연구진이 개발한 기술은 청색 OLED 광원 위에 박막봉지(TFE)층을 형성하고, 그 위에 블랙 픽셀 정의층(Black PDL)과 QD 색변환층을 직접 쌓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4687d0b37fc70e07d423cd193ece8c4e15b9378a385dcc292814a16f592edda" dmcf-pid="tkoRY4EoIZ" dmcf-ptype="general">국내 소부장 기업 덕산네오룩스㈜는 OLED 소자에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100도 이하의 저온 공정에서도 안정적으로 형성 가능한 고종횡비 Black PDL 소재 기술을 개발했다.</p> <p contents-hash="b4fe6b09e2223075befaa9771bbe3b141e5fc40df43e144f4174ba157326f3fc" dmcf-pid="FEgeG8DgOX" dmcf-ptype="general">또 ㈜고산테크는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공정에 적용 가능한 헤드 모듈과 공정 제어 기술을 제공해 다수 노즐 기반 잉크젯 헤드를 활용하면서도 QD 잉크를 미세 화소 영역에 정밀하게 토출하고 안정적으로 안착시키는 공정을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c5cd3c32347afbf638f58d1cebb9777512c9728c8f55e682f0ccd7f765ca2" dmcf-pid="3DadH6wa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로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aejonilbo/20260702170633479rvtq.jpg" data-org-width="1280" dmcf-mid="WwmAUnvm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daejonilbo/20260702170633479rvt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진이 산업용 잉크젯 프린팅 장비로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을 제작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ceb62d44cf9142ee744b7b8706022f36ca61499043236948636f75483e9da2" dmcf-pid="0wNJXPrNmG" dmcf-ptype="general">전자통신연은 이런 소부장 기술로 단일 기판 적층형 QD-OLED 패널 제작 공정을 최적화해 6인치 기판 위에 총 18만4800개의 서브픽셀을 갖는 QD-OLED 패널을 구현했다.</p> <p contents-hash="663d797195ab541f0a5f1a061ca9c21734abdae07f691f28199756f923b34507" dmcf-pid="pHSmKAXSwY" dmcf-ptype="general">이 패널은 141ppi 수준의 화소 밀도를 달성했는데 이는 65인치 8K TV급 디스플레이의 화소 밀도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한다.</p> <p contents-hash="fe10c3bdeea200363bbc65b6a4e90557170a76067a2d0a992f1868b74953f52d" dmcf-pid="UXvs9cZvEW" dmcf-ptype="general">전자통신연 실감디스플레이연구실 권병화 박사는 "이번 연구는 차세대 QD-OLED의 산업적 방향성을 제시했다"며 "소재부터 공정, 패널 제작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술 기반을 확보한 만큼 향후 초고해상도 혼합현실(MR)·확장현실(XR)용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ce70441d9fcd53714afd6d175b7b8b6a0f856f87e152f1c41ba3476f33416f8" dmcf-pid="uZTO2k5Tsy" dmcf-ptype="general">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산업기술혁신사업 'Flexible QD-OLED용 Inkjet Printing 소재·부품·장비 개발'과 전자통신연 기본사업 '초실감 공간 소자 기술 연구'의 지원을 받았다. 연구 결과는 기술의 독창성과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화학공학 분야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게재됐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성전기, 동우화인켐과 합작법인 설립… 유리기판 핵심 소재 생산 07-02 다음 프로당구 신생 10구단 브레이커스 출범…"모든 팀 깨부수겠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