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신생 10구단 브레이커스 출범…"모든 팀 깨부수겠다" 작성일 07-02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일 휴온스 상대로 첫 경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2/NISI20260702_0002176748_web_20260702164428_2026070216572095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팀리그 10번째 구단인 '브레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 (사진=PBA 제공) 2026.07.02.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당구(PBA) 팀리그 10번째 구단인 '브레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 <br><br>PBA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br><br>PBA가 직접 운영하는 신생 구단인 제10구단은 앞서 열린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을 모아 결성됐다.<br><br>선수단은 리더 이승진과 오성욱, 이상용,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임경진, 히다 오리에(일본), 김다희, 황민지 등 총 8명의 선수로 구성했다.<br><br>구단주는 윤재연 PBA 부총재가, 단장은 김영진 PBA 전무이사가 맡는다.<br><br>이날 출정식에서 선수들은 이번 시즌 극복해야 할 단어를 송판에 직접 작성해 격파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br><br>이승진은 '걱정', 임경진은 '불안감', 오성욱은 '고정관념'이 적힌 송판을 깼다. <br><br>선수들에게 직접 새 시즌 유니폼을 입혀준 윤재연 구단주는 "브레이커스라는 이름처럼 기존의 틀과 고정관념을 깨는 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br><br>첫 출전을 앞둔 이상용은 "팀리그가 처음이지만 떨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팀의 막내인 황민지는 "브레이커스라는 팀명대로 한계는 물론, 모든 팀을 다 깨부수겠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br><br>출항 준비를 모두 마친 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에서 휴온스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른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하나의 기판에 QD-OLED 구현, 차세대 디스플레이 개발 07-02 다음 '황제' 조코비치, 윔블던 104승 고지… 신네르는 2연패 향해 '진땀승'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