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10구단 ‘브레이커스’ 출범…“모든 팀 깨부수겠다” 작성일 07-02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일 ‘광명시 투어 팀리그 1R’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2/0002812395_001_20260702164013397.jpg" alt="" /><em class="img_desc">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열린 ‘브레이커스 선수단 출정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PBA 제공</em></span><br>프로당구(PBA) 팀리그 막내이자 10번째 구단인 ‘브레이커스’가 공식 출범했다.<br><br>피비에이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브레이커스 구단 출정식을 개최했다.<br><br>브레이커스는 피비에이가 직접 운영하는 신생 구단으로, 앞선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받지 못한 선수들을 모아 결성됐다.<br><br>브레이커스는 5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하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광명시 투어 2026-2027 1라운드’에 출전한다. 브레이커스의 팀리그 첫 상대는 휴온스로 결정됐다.<br><br>브레이커스 선수단은 이승진(리더), 오성욱, 이상용, 임경진, 김다희, 황민지 등 6명의 국내 선수와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히다 오리에(일본)를 포함해 총 8명으로 꾸려졌다. 구단주는 윤재연 피비에이 부총재, 단장은 김영진 전무이사가 맡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7/02/0002812395_002_20260702164013434.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당구 10구단 브레이커스의 임경진이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PBA 라운지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주먹으로 격파하고 있다. PBA 제공</em></span><br>팀명인 브레이커스에는 한계와 고정관념을 깨부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출정식에서 선수단은 각자 극복해야 할 과제인 ‘불안감’(임경진), ‘고정관념’(오성욱), ‘압박감’(몬테스), ‘조급함’(황민지) 등을 송판에 적어 직접 격파하는 세리머니를 펼쳤다.<br><br>이승진 주장은 “한계를 돌파해 최고의 팀이 되겠다”며 팀의 철학을 담은 브레이커스 10대 정신을 낭독했다.<br><br>윤재연 구단주는 선수들에게 직접 새 시즌 유니폼을 입혀주며 “이름처럼 기존의 틀을 깨는 팀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br><br>팀의 막내 황민지 역시 “모든 팀을 다 깨부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항우연 "한국형 군집위성 구축해야…우주경제 핵심 인프라" 07-02 다음 마사회, 제19회 오너스컵 성료…로쉬·장추열 기수, 10마신 차 우승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