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19회 오너스컵 성료…로쉬·장추열 기수, 10마신 차 우승 작성일 07-02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2/NISI20260702_0002176548_web_20260702150846_2026070216431305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로쉬와 장추열 기수가 28일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첫 관문 제19회 오너스컵 대상경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2026.06.28.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로쉬의 무패행진이 한 경기 더 연장됐다. 6전 전승 대기록이다.<br><br>2일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열린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의 첫 관문 제19회 오너스컵 대상경주에서 로쉬(마주 박재용·조교사 성상현)가 장추열 기수와 함께 1분37초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로쉬는 2위마와 무려 10마신 차를 벌리며 우승을 달성했다. <br><br>마신은 경마에서 결승선을 통과할 때 말과 말 사이의 거리를 나타내는 단위다. 말 그대로 말 한 마리의 몸 길이를 뜻한다. 10마신 차 우승이면 로쉬가 압도적인 레이스를 펼쳤음을 알 수 있다.<br><br>경주 전부터 단승식 1.3배, 연승식 1.1배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던 로쉬는 이날 월등한 기량을 과시하며 기대에 부응했다.<br><br>이날 경주 초반 다소 밀리는 듯했던 로쉬는 직선주로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속력을 끌어올렸고, 앞선 마필들을 순식간에 제치며 여유롭게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br><br>로쉬는 이번 오너스컵 우승으로 파죽의 6연승을 기록했다. 단 한 번의 패배도 없이 6전 6승이다.<br><br>박재용 마주는 "큰 경주가 잡히고 며칠 동안 잠을 자지 못했는데 로쉬가 우승한 것이 꿈꾸는 것 같은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그는 "첫 원정에 어린 말이라 아프지만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컸다"며 "경기는 그래도 잘 끝냈지만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2개월 동안 휴양 후 돌아올 예정이다. 오래 건강하게 뛰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로당구 10구단 ‘브레이커스’ 출범…“모든 팀 깨부수겠다” 07-02 다음 티파에 켄시로까지 캐릭터 대거 참전으로 뜨거워지는 격투 게임 시장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