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계체조, 금1·은2·동3으로 亞선수권 마무리…여서정, 도마 정상 작성일 07-02 1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단체전 동메달 획득…세계선수권 출전권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2/NISI20260627_0021339594_web_20260628093202_20260702161029249.jpg" alt="" /><em class="img_desc">[쭌이=신화/뉴시스] 여서정(가운데)이 27일(현지 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제13회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여서정은 14.349점을 받아 2위 안창옥(13.949점·북한), 3위 미야타 쇼코(13.833점·일본)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6.28.</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기계체조의 간판 여서정(제천시청)이 아시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밟혔다. 여서정을 비롯한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메달 6개를 획득했다.<br><br>2일 대한체조협회에 따르면 여서정은 지난 27일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의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평균 14.149점에 보너스 0.2점을 더해 최종 14.349점을 받았다.<br><br>그는 결선 참가 선수 중 유일하게 14점대를 받으며 3년 만에 이 대회 정상에 섰다.<br><br>여서정은 2022년 도하 대회와 2023년 싱가포르 대회에서 여자 도마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br><br>아시아선수권에서 경기력 점검을 마친 여서정은 오는 9월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여자 평균대에선 황서현(인천체고)이 대회 2연패를 노렸지만, 14.733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2/NISI20260628_0021340779_web_20260629081143_20260702161029255.jpg" alt="" /><em class="img_desc">[쭌이=신화/뉴시스] 황서현이 28일(현지 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제13회 시니어 및 제19회 주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시니어부 여자 평균대 결선 연기를 펼치고 있다. 황서현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6.06.28.</em></span><br><br>남자 대표팀에서는 김재호(제천시청)가 도마(14.183점)에서 은메달을, 평행봉에선 류성현(서울시청)이 은메달(14.500점)을 목에 걸었다.<br><br>단체전에서도 대한민국 대표팀은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br><br>김재호, 류성현, 서정원(수원특례시), 허웅(제천시청), 이정효(포스코이앤씨)로 구성된 남자 대표팀과 박나영(경기체고), 여서정, 이윤서(경북도청), 임수민(제천시청), 황서현으로 구성된 여자 대표팀은 각각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아 정상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br><br>아시아선수권대회 메달과 함께 이들은 제5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이로써 대한민국 기계체조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 메달 6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br><br>한편, 함께 개최된 제19회 주니어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대한민국 주니어 대표팀이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br><br>김태양은 개인종합 은메달에 이어 링 종목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2개의 메달을 획득했고, 서한울은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얻은 뜻깊은 무대였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7/02/NISI20260619_0021328079_web_20260620095158_20260702161029259.jpg" alt="" /><em class="img_desc">[쭌이=신화/뉴시스] 한국 남자 기계체조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18일(현지 시간)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센터에서 열린 제13회 시니어 및 제19회 주니어 남녀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시니어부에서 동메달을 따낸 뒤 시상대 올라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6.06.20.</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신네르·조코비치, 윔블던 남자단식 3회전 진출 07-02 다음 “하반기 스프린트 판도 미리 본다”…5일 1200m 1등급 빅매치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