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국마사회,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점검…시설물 안전 강화 작성일 07-02 1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2/2026070201000142900006341_2026070214282460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는 지난 27일 서울경마공원 관람대 지하 1층 기계실에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점검은 '2026년 제2차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활동의 일환으로,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근로자와 고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서울경마공원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AI 기반 분석기술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구조물의 변형과 균열, 내부 결함 등 이상 징후를 24시간 감지하는 안전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br><br>이어 UPS 배터리실을 찾아 화재 취약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와 이상 징후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AI 기반 불꽃 감지 CCTV의 작동 상태와 경보 체계도 살폈다.<br><br>우희종 회장은 "시설물 안전사고는 작은 전조 증상을 조기에 감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첨단 디지털 기술과 AI를 활용한 실시간 위험예측 시스템을 철저히 운영해 신뢰할 수 있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서울경마공원 관람대와 본관, 옹벽 등 주요 시설물에는 변위계와 가속도계, 초음파 측정 센서 등 79개의 고성능 센서가 설치돼 있다.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종합상황실 모니터에 즉시 알람이 표시되고 비상연락망을 통한 문자(SMS) 경보도 자동 발송된다.<br><br>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AI와 IoT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정기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사업장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빈체로카발로·학산스피드 출격…하반기 첫 서울 단거리 빅매치 07-02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대학생 봉사자 52명 선발…아동돌봄·장학금 지원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