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한국마사회, 대학생 봉사자 52명 선발…아동돌봄·장학금 지원 작성일 07-02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2/2026070201000142500006321_20260702142826793.jpg" alt="" /><em class="img_desc">대학생 봉사자 연계 아동돌봄 지원사업 발대식.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한국마사회는 지난 1일 과천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한국농어촌희망재단과 함께 '2026년 대학생 봉사자 연계 아동돌봄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사업은 지역사회 아동돌봄에 참여하는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청년과 아동,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마사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 사업을 수행하며, 올해는 여름방학 25명, 겨울방학 27명 등 모두 52명의 대학생 봉사자를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다.<br><br>이번 여름방학에 선발된 대학생 봉사자 25명은 서울·경기 지역아동센터에 배치돼 기초학습 지도와 정서 지원 멘토링 등 아동돌봄 활동을 수행한다. 봉사자들은 100시간 이상 활동을 마치면 13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는다.<br><br>발대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대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 겨울학기 우수 봉사자 5명에 대한 시상과 활동 소감 발표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봉사활동에 앞서 역할과 목표 설정을 위한 사전 교육도 이수했다.<br><br>우희종 한국마사회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참여한 대학생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봉사활동이 아이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청년들에게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성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한국마사회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AI 기반 안전 모니터링 점검…시설물 안전 강화 07-02 다음 [경마] 한국마사회 말박물관, 박금만 초대전 '말(馬)이 말(言)을 한다' 개최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