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로쉬, 오너스컵 압승…10마신 차 완승으로 6전 전승 작성일 07-0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2/2026070201000141900006301_20260702142833266.jpg" alt="" /><em class="img_desc">제19회 오너스컵 결승선을 통과하는 로쉬와 장추열 기수. 사진제공=한국마사회</em></span>지난 28일 열린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 첫 관문인 제19회 오너스컵에서 로쉬(마주 박재용·조교사 성상현)가 장추열 기수와 호흡을 맞춰 우승을 차지했다. 로쉬는 1분 37초2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하며 2위마를 10마신 차로 따돌렸다.<br><br>경주 전부터 로쉬는 단승식 1.3배, 연승식 1.1배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관심은 로쉬의 무패 행진이 이어질지, 아니면 이변이 연출될지에 쏠렸다.<br><br>초반에는 그레이트톱이 선두로 나섰고, 문학보이가 외곽에서 가세하며 경주를 주도했다. 이어 문학보이와 그레이트톱, 맹용이 선두권을 형성하며 레이스를 이끌었다.<br><br>승부는 직선주로에서 갈렸다. 로쉬는 본격적으로 속력을 끌어올리며 선두권을 차례로 제친 뒤 단독 선두로 올라섰고, 여유 있게 결승선을 통과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br><br>2위는 베스트레이스가 차지했고, 스타마타는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폭발적인 추입을 선보이며 14위에서 3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br><br>박재용 마주는 "큰 경주를 앞두고 며칠 동안 잠을 이루지 못했는데 우승해 꿈만 같다"며 "첫 원정이라 무사히 경기를 마치는 것이 가장 큰 바람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약 두 달간 휴식을 취한 뒤 복귀할 예정"이라며 "오랫동안 건강하게 뛰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br><br>이번 우승으로 로쉬는 데뷔 후 6전 6승을 기록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코리아프리미어 시리즈 첫 관문을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통과한 로쉬가 하반기에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경마]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농어촌 음악인재 19명에 장학금 07-02 다음 두산, 새 외국인 타자 '양손타자' 세베리노 영입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