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새 외국인 타자 '양손타자' 세베리노 영입 작성일 07-02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7/02/0001369153_001_20260702143007987.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두산 베어스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르 세베리노</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새 외국인 타자로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양손 타자 내야수 유니오르 세베리노를 영입했습니다.<br> <br> 두산 구단은 "세베리노는 우수한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양쪽 타석에서 모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다. 찬스에서 팀 공격 생산력에 보탬이 돼줄 것을 기대한다"며 "세베리노는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팀에 합류 예정"이라고 오늘 밝혔습니다.<br> <br> 신장 183㎝, 체중 85㎏의 신체조건을 지닌 세베리노는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3시즌 동안 197경기에 나와 타율 0.242, 34홈런, 111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770을 기록했습니다.<br> <br> 올 시즌엔 멕시코리그 올메카스 데 타바스코 소속으로 54경기에 나와 타율 0.340, 5홈런, 44타점 OPS 0.931을 작성했습니다.<br> 세베리노는 총액 20만 달러(이적료 10만 달러)에 두산 유니폼을 입습니다.<br> <br> 두산은 지난달 29일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을 방출했습니다.<br> <br> 카메론보다는 같은 외야수 자원인 김민석과 류승민의 가능성을 더 크게 봤고, 여기에 1루수와 3루수 쪽 자원을 보강해야 한다는 판단이 고려됐습니다.<br> <br> 김원형 두산 감독은 1루와 3루 포지션을 볼 수 있는 선수를 알아봐달라고 구단에 요청한 바 있습니다.<br> <br> 두산은 이날 웨스 벤자민과 총액 45만 달러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습니다.<br> <br> 벤자민은 지난 4월 부상 이탈한 크리스 플렉센의 단기 대체 외국인 선수로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었습니다.<br> <br> 현재까지 13경기에 등판해 4승 6패 평균자책점 2.66을 기록 중입니다.<br> <br>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도 8차례나 달성했습니다.<br> <br>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경마] 로쉬, 오너스컵 압승…10마신 차 완승으로 6전 전승 07-02 다음 양달식 감독·김준호 코치의 지도력 결실…화성특례시청 전국종별 1·2위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