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타고 독도로... 대구광역시요트협회, 광복 81주년 맞아 '청년 독도 요트항해 프로젝트' 추진 작성일 07-0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07/02/0005564372_001_20260702131613413.jpg" alt="" /></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대구광역시요트협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요트를 타고 독도를 항해하며 광복 정신과 해양주권의 의미를 체험하는 특별 프로젝트를 마련했다.<br><br>대구광역시요트협회는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 독도 요트항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요트를 직접 조종해 독도를 항해하며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가치와 광복 정신을 체험하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이다.<br><br>참가자들은 7월 초 경북 울진 후포항 요트학교에 입교해 4박 5일 동안 요트 조종과 항해 실습, 해양안전 교육, 해양환경 교육 등을 이수한다.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독도를 품고,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청년의 항해'를 주제로 독도 항해에 나선다.<br><br>이번 프로젝트에는 전국 대학생은 물론 미스코리아 출신 청년들도 함께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독도와 해양의 가치, 해양주권의 중요성을 배우며 미래 해양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br><br>본격적인 항해는 오는 21일 울진 후포마리나항에서 출발한다.<br><br>참가자들은 요트를 타고 독도에 입도해 환경정화 활동과 플래시몹을 진행한 뒤 울릉도를 거쳐 다시 후포항으로 복귀한다.<br><br>장거리 항해 과정에서는 요트 조종 실습과 항해 훈련, 해양안전교육, 독도 해양환경 교육 등이 함께 진행된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의미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주관하는 'UNESCO-IOC와 함께하는 Dokdo Camp 2026'과 연계해 진행된다.<br><br>'Dokdo Camp 2026'은 UNESCO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의 해양문해력(Ocean Literacy)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경주와 울릉도, 독도에서 운영되는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br><br>홍보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 미스코리아 출신 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은 독도에서 완성됩니다'를 주제로 대구광역시요트협회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광복 81주년 기념 홍보영상 제작과 평화 메시지 전달, 글로벌 SNS 캠페인에도 참여할 예정이다.<br><br>프로젝트 전 과정은 다큐멘터리로 제작된다. 요트학교 교육부터 독도 항해, 독도 및 울릉도 현장 활동, 후포항 귀환과 해단식까지 모든 과정을 담아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로 공개할 계획이다.<br><br>이승원 대구광역시요트협회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바다를 건너 독도를 체험하는 것은 책으로 배우는 역사교육을 넘어 살아 있는 현장교육이 될 것"이라며 "UNESCO-IOC 해양문해력 프로그램과 연계해 청년 독도 요트항해 프로젝트가 해양교육과 독도교육을 아우르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인타임즈인, 발달장애 선수 지원 6년째… 포용적 스포츠 환경 조성 앞장 07-02 다음 월드컵 최후의 승자 누구게? 스포츠토토, 우승팀 맞히는 프로토 기록식 47회차 발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