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서 금 1·은 2·동 3개 수확 작성일 07-02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2/AKR20260702089700007_01_i_P4_20260702122912513.jpg" alt="" /><em class="img_desc">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br>[대한체조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한국 기계체조 대표팀이 제13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br><br> 대한체조협회는 "지난달 중국 구이저우성 쭌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한국 시니어 대표팀이 모두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br><br> 이번 대회는 남자부가 6월 18∼21일, 여자부가 25∼28일 같은 장소에서 열렸다.<br><br> 2020 도쿄 올림픽 여자 도마 동메달리스트 여서정은 여자 도마 결선에서 14.349점을 받아 시상대의 꼭대기에 섰다.<br><br> 여서정은 안정적인 착지와 완성도 높은 연기로 2위 안창옥(13.949점·북한)과 3위 미야타 쇼코(13.833점·일본)를 제치고 아시아 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br><br> 남자 대표팀에선 김재호와 류성현이 각각 도마(14.183점)와 평행봉(14.500점)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황서현은 여자 평균대 결선에서 14.733점을 얻어 동메달을 거머쥐었다.<br><br> 남자 대표팀과 여자 대표팀은 각각 단체전 동메달을 따내며 아시아 정상권 경쟁력을 확인했다.<br><br> 남녀 대표팀은 모두 단체전 3위에 올라 제54회 기계체조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확보했다.<br><br> 함께 열린 제19회 주니어 선수권대회에서도 메달 행진이 이어졌다.<br><br> 남자 기계체조 유망주인 김태양은 개인종합에서 은메달, 링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고, 서한울은 평행봉에서 동메달을 따냈다.<br><br> 대한체조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우리 선수들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자신감을 얻은 뜻깊은 무대였다"며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경훈 부총리 "인공지능 다음은 퀀텀, 산학연 힘 합쳐야" 07-02 다음 뒤플레시 거품론 실체 드러난다…우스만과 대결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