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플레시 거품론 실체 드러난다…우스만과 대결 작성일 07-0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이틀 잃은 뒤 1년 만의 복귀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7/02/0002664881_001_20260702123406860.jpg" alt="" /><em class="img_desc">드리퀴스 뒤플레시가 지난 2022년 UFC 276에서 브래드 타바레스에서 펀치를 뻗는 모습. [UFC 제공]</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전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드리퀴스 뒤플레시가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맞붙는다.<br><br>이달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 대회 메인이벤트에서다. 이 대회는 한국시간 19일 오전 6시부터 중계된다.<br><br>지난 해 8월 함자트 치마예프에 패해 미들급 타이틀을 내준 뒤 거의 1년 만의 복귀다. 그 사이 그가 타이틀을 뺏고 방어전에서도 눌러놨던 션 스트릭랜드는 치마예프를 꺾는 업셋을 일으키며 왕좌를 탈환했다.<br><br>뒤플레시는 치마예프에 한번 패하면서 커리어 11연승, UFC 9연승이 중단됐을 뿐인데, 바로 거품론이 제기됐다. 강점처럼 지목되던 변칙적인 자세와 스타일은 지고나선 갑자기 단점으로 폄하됐다. 뒤플레시에겐 이런 거품론을 뒤집어야 하는 복귀전이다.<br><br>전 UFC 미들급 챔피언 뒤 플레시(23승 3패)는 자신을 챔피언으로 만들었던 실력을 이 체급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겠다는 각오다. 이에 맞서는 웰터급 챔프 출신 우스만은 상위체급에서도 벨트를 차지할 실력이 있음을 증명할 무대다.<br><br>이번 대회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미들급 랭킹 11위 재러드 캐노니어와 13위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의 대결이 펼쳐진다.<br><br>미들급 타이틀 도전자였던 캐노니어는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마빈 베토리, 데릭 브런슨을 상대로 보너스를 수상하며 승리했다. 캐노니어는 이제 또 다른 떠오르는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입지를 지키고자 한다. 랭킹권에 진입한 던커은 커리어사상 가장 큰 승리를 따내고 연승을 이어갈 각오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서 금 1·은 2·동 3개 수확 07-02 다음 몽고DB, 애플리케이션 AI 검색 강화…규제 산업 공략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