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옷 강요’ 윔블던 경기장에 ‘그린재킷’ 입고 등장한 매킬로이 작성일 07-0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로열박스 드레스 코드 엄격해<br>흰색 물결 관중석서 눈에띄어</strong><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7/02/0002801894_002_20260702115118853.jpg" alt="" /></span></td></tr><tr><td>그린재킷을 입은 북아일랜드의 로리 매킬로이가 2일(한국시간) 윔블던 경기가 열린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관중들의 성원에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td></tr></table><br><br>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테니스 시즌 3번째 메이저대회 윔블던에 ‘그린재킷’을 입고 등장했다.<br><br>매킬로이는 아내(에리카)와 함께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윔블던 경기를 로열박스석에서 관전했다. 이날 남자 세계랭킹 1위인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 8위인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등 빅스타들의 경기가 진행됐다.<br><br>매킬로이는 지난 4월 마스터스 2연패를 차지했고 마스터스 우승자를 상징하는 그린재킷을 받았다. 윔블던은 독특한 드레스 코드를 고집하고 있다. 선수들은 반드시 흰색 유니폼을 입어야 한다. 관중에겐 드레스 코드가 적용되지 않지만, 대부분 흰색 계열의 옷차림을 하고 관중석에 앉는 게 관례다. 특히 센터코트의 로열박스는 주요 초청인사를 위한 좌석으로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품위 유지를 위해 남성은 재킷과 넥타이, 구두의 정장 차림이어야 하고 여성 또한 단정한 복장이어야 한다. 매킬로이의 그린재킷은 흰색 계통 옷 사이에서 눈에 띄었고, 다른 관중들은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우승자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br><br>매킬로이와 함께 토미 플리트우드, 루크 도널드(이상 영국), 저스틴 로즈(남아프리카공화국), 토마스 비욘(덴마크), 에두아르도 몰리나리(이탈리아) 등 골프스타들이 윔블던 경기를 관전했다. 매킬로이는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다 지난해 딸의 학업을 위해 런던으로 이주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수시청 롤러팀,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인라인 스피드대회서 은 1·동 3 획득 07-02 다음 대한수영연맹, 충청U대회 조직위와 '수구 테스트 이벤트' 개최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