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최상위급 AI '페이블' 韓도 복원…'미토스' 아직 작성일 07-02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수출 통제 해제에 따라 오늘부터 韓서도 '페이블5' 이용 가능<br>'미토스' 활용 제한은 여전…접근권 회복까지 시간 걸릴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wG0fkLG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39196de9812bfb69ce24030d479a80627eb7ae748a197412e854e62c010297" dmcf-pid="FQrHp4Eo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앤트로픽은 1일(현지시간) 자사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페이블5가 돌아왔다"고 공지했다. (클로드 엑스 계정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1/20260702093404272pibc.jpg" data-org-width="658" dmcf-mid="1AHB6gWI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NEWS1/20260702093404272pib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앤트로픽은 1일(현지시간) 자사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페이블5가 돌아왔다"고 공지했다. (클로드 엑스 계정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1d306dbcac721d47c9030bd8acb2037fe06a082b7c021f01c5560020d054e79" dmcf-pid="3xmXU8DgG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수출 통제 사태를 빚었던 앤트로픽의 최상위급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 페이블5'가 한국에서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미토스'의 경우 아직 한국을 포함한 외국 기관 및 기업의 활용이 제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54da14f481b74ee7f4889e4655a46a3e99aeb8f7454b31beba7dee9a72204d00" dmcf-pid="0MsZu6waHR"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1일(현지시간) 자사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페이블5가 돌아왔다"고 공지했다. 이는 전날 미국 상무부의 수출 통제 해제 통지에 따른 것으로, 외국인 이용자에 대한 사용 제한이 풀리면서 한국 이용자들도 페이블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p> <p contents-hash="704e313bb113396e4998d9e166a3364c9634db197f336614d64b5eab86ba9fb9" dmcf-pid="pRO57PrNtM" dmcf-ptype="general">실제 2일 현재 국내에서 앤트로픽의 클로드 서비스에 접속하면 페이블5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이전에는 페이블5를 쓰려고 하면 "모델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계속하려면 모델 선택기에서 다른 모델로 전환하세요"라는 내용의 안내 문구가 나왔다.</p> <p contents-hash="dd3910319271e528b4fdcc92f7c3a8feacfea392b60cbe23a2b80de04a090f84" dmcf-pid="UeI1zQmjZx" dmcf-ptype="general">그러나 일부 기관 및 기업에 제한적으로 접근권이 제공되는 '클로드 미토스5'의 경우 아직 제한이 해제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4d7d22bbc863c2c9bbf0fed20694a2e211324905b5b22fade67ab25fb6f2c7a3" dmcf-pid="uKahHzLxHQ" dmcf-ptype="general">블룸버그통신은 외국 정부와 기업, 금융 기관에 여전히 미토스 제한이 지속되고 있다며 어중간한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전날 앤트로픽은 페이블5가 전 세계 사용자에게 제공될 거라고 예고했지만, 미토스5에 대해선 "프로젝트 글라스윙에 참여하는 국내외 파트너들에게도 접근을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고만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4bc8edb4f91b9ad81b54ef0bb757c4586d9e92f3bb14a094d04864e7c0d1dd2" dmcf-pid="79NlXqoMGP"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한국 정부 및 기업의 미토스 접근권 회복까지는 아직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803b40dc93e0ef0e73425bfefe78c190e7d88ab5026929ba79e635f5542d712f" dmcf-pid="z2jSZBgRt6"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외국인의 미토스5·페이블5 접근을 전면 중단하는 수출 통제 지침을 내렸다. 두 모델 모두 앤트로픽의 최상위급 AI로, 미토스는 사이버 보안 위협 우려로 현재 제한적으로 접근권이 제공되고 있다. 페이블5는 미토스에 안전장치를 달고 일반에 공개된 모델이다.</p> <p contents-hash="4961631b7ac317ad591a31637cca903e80e9560ad510ea73b6775a61177c9ee0" dmcf-pid="qVAv5baeH8" dmcf-ptype="general">이후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클로드 미토스5'를 정부가 인정한 일부 검증된 미국 기관과 이용자에 한해 다시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외국인 전체를 대상으로 미토스 접근을 제한하던 기존 방침에서 완화된 조치이지만 자국 기업 및 기관에 한해 이뤄진 규제 완화로, 한국의 경우 여전히 활용이 제한됐다.</p> <p contents-hash="eef361baadd08288de58561a23cb6d23758bad169d38bbebd64f0610caa9c1b9" dmcf-pid="BfcT1KNdX4" dmcf-ptype="general">한국 정부와 일부 국내 기업은 미토스 접근권을 제공하는 '프로젝트 글라스윙'에 합류했지만, 미국 행정부 조치로 모델 활용에 제동이 걸린 상태였다. 여기에는 정부 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비롯해 기업 중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이 포함됐다.</p> <p contents-hash="907c7c7f2611cc672257a3932b52ed51ebaf138555a939f3570d16aeb6718201" dmcf-pid="b4kyt9jJGf" dmcf-ptype="general">이번 수출 통제 사태는 아마존이 미국 정부에 페이블5의 '탈옥' 가능성을 보고하면서 시작됐다. 페이블5에 탑재된 안전장치를 우회해 사이버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f5672a4133834c20ee03704eeba779f9ced885549d056bebe93f1cad3eef1d11" dmcf-pid="K8EWF2AiGV"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은 전날 발표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아마존 보고서에서 제시한 취약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보고된 기법이 미토스 수준의 특수한 사이버 공격 능력을 노출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 또 안전장치를 개선해 보고된 탈옥 기법을 차단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271e5de9a26851be201e6156c0f8243ea475e8b88244636bcd1fa4388b1e1f" dmcf-pid="96DY3Vcn52"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부산 기초지차체 체육회장, 구청장 후보 지원 의혹…경찰 수사 07-02 다음 미 항공우주국, 화성 탐사차를 달에 보낸다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