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초지차체 체육회장, 구청장 후보 지원 의혹…경찰 수사 작성일 07-02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7/02/PCM20250508000026990_P4_20260702094220732.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경찰청<br>[촬영 김재홍]</em></span><br><br>(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의 한 기초지자체 체육회장이 지난 6·3 지방선거에 출마했던 구청장 후보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br><br>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br><br> A씨는 지난 5월 4차례에 걸쳐 체육회 임원들이 모이는 식사 자리 등을 만들어 당시 구청장 후보였던 B씨가 참석할 기회를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br><br> 같은 달 11일에는 2시간 간격으로 식사 자리가 마련됐다. <br><br> B씨는 문제의 모임에 선거 운동복 차림으로 참석해 임원들에게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 선관위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경찰은 해당 식당 CCTV를 확인하는 등 관련 의혹을 확인하고 있다. <br><br> A씨는 B씨가 모임에 자연스럽게 나타났다며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br><br> 경찰 관계자는 "사건 수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br><br> 한편 B씨는 총선 출마를 준비하던 2024년 6월 자신의 연구소 개소식에서 본인 이름과 얼굴이 새겨진 쇼핑백에 와인 등을 담아 주민들에게 나눠준 일로 관할 경찰서 조사도 받고 있다. <br><br> pitbull@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윔블던 마친 '병장' 권순우 "더 좋은 모습과 결과로 찾아뵙겠다"(종합) 07-02 다음 앤트로픽, 최상위급 AI '페이블' 韓도 복원…'미토스' 아직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