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보다 얇은 단말기 내놓나'…스페이스X, 자체 AI 기기 개발에 머스크 부인 작성일 07-02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퀄컴 스냅드래곤 기반 자체 OS 기반 AI 하드웨어 공개설 솔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705zQmj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fffbfa6b3d1913bedccd9dd2f9f42603769d503128fd2abfff1c7a9d158420" dmcf-pid="2zp1qxsA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796-pzfp7fF/20260702090745194mvuh.png" data-org-width="640" dmcf-mid="KNqp2Jlw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7/02/552796-pzfp7fF/20260702090745194mvu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847857c2b427d442bc6470c5eb8bbd3c190e834178c6feaa62fb311aa74299f" dmcf-pid="VqUtBMOcCS"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최근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기 전 일부 투자자와 주주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 형태의 모바일 디바이스 시제품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업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d11c435b0c775d64da3768b6b8d86ffdf5b4cd5aa3fa89fc7a8de7a3bb29ffd" dmcf-pid="fylsWUJ6ll" dmcf-ptype="general">1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SpaceX)가 하드웨어 제조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 중인 AI 기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5b944ec511666246d717089b3b2de5f671f02051194b82287024e2942baf66e4" dmcf-pid="4WSOYuiPhh" dmcf-ptype="general">이 디바이스는 애플의 아이폰보다 얇고 날렵한 외형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 기기는 독자적인 운영체제(OS)로 구동되며,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스페이스X의 인공지능(AI) 자회사 엑스에이아이(xAI)가 개발한 핵심 기술을 탑재했다. 이는 기존의 모바일 플랫폼 기업인 애플이나 구글 생태계에 지급하는 수수료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통제 장벽을 우회하기 위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수직 계열화하려는 전략적 시도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d96e4de84b66121845f76baf6de1f0b15f2df7881204ead1950f5a00c4f0dbd3" dmcf-pid="8YvIG7nQvC" dmcf-ptype="general">다만,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일론 머스크(Elon Musk)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SNS 엑스(X)를 통해 해당 뉴스가 '완전히 거짓'이라며 관련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p> <p contents-hash="1790b3217ce2f5c0e3ecbe668840fa48e5ea765b40b9ada9714588c85e804848" dmcf-pid="6GTCHzLxlI" dmcf-ptype="general">이 같은 신형 하드웨어 개발설은 스페이스X가 지난 2월 엑스에이아이를 흡수합병하며 거대언어모델(LLM) '그록(Grok)'을 비롯한 고도화된 AI 인프라 자산을 내재화한 시점과 맞물려 주목받았다. 실제로 업계에서는 스페이스X가 최근 스타링크 위성 기반의 소비자용 직결 통신 서비스 공급 계획을 구체화한 만큼, 통신 서비스와 물리적 디바이스를 하나로 묶는 독점적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95042c0bc2219865fc76246c5ec80cc81f5369b579a63b46b96bd39fa8efccd" dmcf-pid="PHyhXqoMSO" dmcf-ptype="general">물론 머스크의 부인으로 프로젝트의 실재 여부는 안개속에 갇혔지만, 스페이스X의 주가가 뉴욕 장외시장에서 7%가량 하락하고 퀄컴의 주가는 장중 3% 상승하는 등 반도체 및 투자 공급망 마켓은 즉각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d759a4f94d07ac91faa690ba2a9a7a728e984c5e548130ed8dfde794481835b2" dmcf-pid="QXWlZBgRys" dmcf-ptype="general">한편, 오픈AI가 자체 인공지능 에이전트 구동을 위한 하드웨어 기기 라인업을 개발 중인 가운데, 중국의 바이트댄스 역시 2025년 말 ZTE의 누비아 브랜드와 협력해 자사 AI 모델 '두바오'를 탑재한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나 타사 앱의 데이터 접근 제한 장벽에 가로막혀 고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는 지난해 10월 "전화를 만드는 일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만, 어쩔 수 없다면 만들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치치파스 완파'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진출…25번째 메이저 우승 정조준 07-02 다음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