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치파스 완파' 조코비치, 윔블던 3회전 진출…25번째 메이저 우승 정조준 작성일 07-02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2/202607020926150270106cf2d78c682112342032_20260702092708260.png" alt="" /><em class="img_desc">조코비치 / 사진=연합뉴스</em></span> 1회전의 고전을 완벽한 경기력으로 지워낸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조코비치였다. 조코비치가 2026 윔블던 남자 단식 3회전에 오르며 통산 25번째 메이저 우승을 향한 도전을 이어갔다.<br><br>조코비치는 1일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그리스의 치치파스를 1시간 38분 만에 3-0(6-3 6-4 6-2)으로 완파했다. 1회전에서 우이빙에게 고전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했는데 위너를 33개나 꽂으면서도 범실은 7개에 그쳤다. 2세트 4-4에서 역전 브레이크를 따낸 뒤 이어진 열 게임 중 여덟 게임을 쓸어 담으며 여유롭게 승부를 매조졌다.<br><br>치치파스 상대 12연승을 달린 그의 3라운드 상대는 프랑스의 린더크네시로 첫 대결이 됐다. 이번 승리로 그는 윔블던 통산 104승을 올려 오픈 시대 남자 단식 최다승인 페더러의 105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는데 39세의 그는 8번째 윔블던 단식 우승과 메이저 역대 최다 25회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2/202607020926340449306cf2d78c682112342032_20260702092708265.png" alt="" /><em class="img_desc">신네르 / 사진=연합뉴스</em></span><br>디펜딩 챔피언 신네르도 3회전에 올랐으나 내용은 불안했다. 2회전에서 보르헤스와 2시간 32분 승부 끝에 3-0으로 이겼는데 1회전에서 두 세트를 내주고 역전승했던 그는 이번에도 1·2세트를 모두 타이브레이크까지 끌고 가는 접전을 벌였다. 신네르는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고 리듬을 찾아야 하는 순간들이 있었다고 돌아봤다.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안방까지 내준 한국 정구, '일본 공습'에 흔들린 이유 07-02 다음 '아이폰보다 얇은 단말기 내놓나'…스페이스X, 자체 AI 기기 개발에 머스크 부인 07-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