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퇴장' KIA, SSG와 11회 연장 혈투 끝에 6대 6 무승부 작성일 07-01 4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1/0000112333_001_20260701232215304.jpg" alt="" /><em class="img_desc">▲판정에 항의해 퇴장 조치 받은 이범호 감독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 타이거즈가 경기 후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며 아쉬운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br><br>KIA는 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연장 11회 혈투 끝에 6대 6으로 비겼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1/0000112333_002_20260701232215382.jpg" alt="" /><em class="img_desc">▲김규성의 적시타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KIA는 2회 김규성의 2타점과 선발 양현종의 호투를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습니다.<br><br>양현종은 5이닝 1실점으로 안정적인 투구를 펼쳤고, KIA는 5회 박재현의 적시타를 추가하며 8회까지 3대 1 리드를 이어갔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1/0000112333_003_20260701232215423.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성영탁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하지만 9회 마무리 성영탁이 흔들리면서 분위기가 급변했습니다.<br><br>선두타자 최지훈에게 볼넷을 내준 뒤 대타 전의산에게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고, 2사 3루 상황에서는 최정에게 동점 적시타를 맞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br><br>연장 10회에는 역전까지 허용했습니다.<br><br>KIA는 한재승에 이어 김범수를 차례로 투입했지만 SSG 타선을 막아내지 못했고, 최지훈의 적시 3루타가 나오면서 3대 4로 끌려갔습니다.<br><br>그러나 KIA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습니다.<br><br>10회말 무사 1·3루 기회에서 김도영이 희생플라이를 기록하며 다시 4대 4 균형을 맞췄습니다.<br><br>11회에도 위기가 이어졌습니다. <br><br>바뀐 투수 최지민이 1사 1·2루 상황에서 에레디아에게 우익수 방면 2타점 적시 2루타를 허용하며 점수 차는 다시 6대 4까지 벌어졌습니다.<br><br>여기서 KIA는 비디오판독을 신청했지만, 원심 세이프가 그대로 인정됐습니다.<br><br>이범호 감독은 판독 결과에 항의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고 퇴장 조치됐습니다.<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7/01/0000112333_004_2026070123221546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 마친 선수단 [KIA 타이거즈]</em></span></figure><br>패색이 짙어졌지만 KIA 타선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br><br>선두타자 한준수의 2루타를 시작으로 변우혁과 김규성의 연속 안타가 이어졌고, SSG의 실책까지 겹치면서 KIA는 다시 6대 6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br>이어 2사 만루 끝내기 기회까지 잡았지만 카스트로의 타구가 2루수 땅볼에 그치며 길었던 승부는 결국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프로배구 남녀 최고 몸값은 허수봉·강소휘 07-01 다음 스타벅스 조롱 응원 파문 대리전쟁, SSG-KIA전 4시간 22분 혈투 끝에 무승부로 끝나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