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국, 강등 아픔 딛고 PBA 드림투어 2차전 정상 작성일 07-0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7/01/20260701141131030480dad9f33a29211213117128_20260701170108537.png" alt="" /><em class="img_desc">우승 세리머니를 하는 정찬국. / 사진=연합뉴스</em></span> 정찬국(43)이 2026-2027시즌 프로당구(PBA) 드림투어 2차전 정상에 섰다.<br><br>정찬국은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 결승에서 조화우를 세트 점수 3-2(6-15 15-12 15-2 3-15 11-0)로 꺾었다. 4세트까지 2-2로 팽팽하던 승부는 5세트에서 그가 조화우를 묶어두고 11-0으로 마무리하며 갈렸다. <br><br>지난 시즌 부진으로 2부로 강등됐던 아픔을 씻어낸 우승이었다.<br><br>상금 1천만원과 랭킹 포인트 1만점을 챙긴 그는 시즌 랭킹 단독 1위로 올라서며 1부 승격 전망도 밝혔다.<br><br>사연도 남달랐다. 정찬국은 아내가 다음 날 새벽 출산을 앞둬 곧바로 부산으로 가야 한다며, 져도 딸을 보러 가면 된다는 생각에 편하게 쳤다고 했다. 그는 딸에게 우승을 바친다며, 만삭에도 당구장 운영을 도맡아 준 아내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내일 태어날 딸 생각에 우승" 정찬국, PBA 드림투어 2차전 정상 07-01 다음 재료연, 마찰 줄이고 덜 닳는 은 복합도금 기술 개발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