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경주협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맞손…강원권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 작성일 07-01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권 서킷 사고 대응 위해 닥터헬기·외상센터 연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7/01/0004636995_001_20260701153614640.png" alt="" /><em class="img_desc">대한자동차경주협회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업무협약. 사진 제공=대한자동차경주협회</em></span>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모터스포츠 현장의 안전 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br><br>KARA는 1일 모터스포츠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해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협약은 KARA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발표한 ‘미래 4대 비전’ 가운데 안전성 강화와 구난·응급 의료 체계 고도화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다. 앞서 전남 권역의 목포한국병원, 경북 권역의 구미차병원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권역 거점 병원과 체결한 세 번째 업무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KARA는 강원 권역까지 협력 체계를 확대하며 주요 핵심 권역을 중심으로 한 외상·응급의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br><br>KARA는 고속주행 중 발생하는 사고가 중증 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모터스포츠의 특성을 고려해 중증 외상 전문의를 현장에 파견하고 응급·외상센터와 연계하는 전문 의료 시스템 구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운영하는 닥터헬기와 전문 의료진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강원권 서킷에서 발생할 수 있는 중증 외상 상황에도 더욱 신속하게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br><br>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관계자는 “그동안 다양한 스포츠 종목 관련 의료 지원을 활발히 이어왔다”며 “국내 최고 수준의 외상 전문 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 537km 6박7일간 달린다…'대한민국종단 대회' 4일 부산서 출발 07-01 다음 "10년간 주가 겨우 5만원 올라"…삼성SDS 직원들, 성과급 개편 두고 고심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