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구장도 인증 시대…한국형 인증제 구축 첫발 작성일 07-01 1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1/0003517732_001_20260701144819918.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풋살연맹</em></span>국내 풋살구장에 대한 인증체계 마련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br><br>한국풋살연맹과 리본코퍼레이션랩은 30일 서울 올림픽회관 대한체육회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풋살구장 인증제' 태스크포스(TFT) 첫 회의를 열고 인증 기준 마련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br><br>인증제는 전국 풋살구장의 시설 수준과 안전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풋살 참여 인구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구장마다 시설 규모와 바닥재, 안전설비, 운영 방식 등이 제각각이어서 표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br><br>이날 회의에는 스포츠 행정과 시설 운영, 시험·검증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인증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인증제가 단순한 시설 평가를 넘어 안전관리와 운영 품질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7/01/0003517732_002_20260701144819950.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제공=한국풋살연맹</em></span>주요 논의 사항은 풋살구장 인증제 도입 필요성과 인증 기준 마련, 민간 풋살장 운영자의 참여 확대 방안, 국내외 스포츠시설 인증 사례 검토, 인증·등급·사후관리 체계 구축 등이다. 관계 기관과의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br><br>한국풋살연맹은 앞으로 전국 풋살장 현황 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한국형 풋살구장 인증 기준을 마련하고, 현장 검증을 통해 제도화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br><br>연맹 측은 인증제가 정착될 경우 이용자는 시설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운영자는 시설 개선을 위한 기준을 확보하는 등 풋살 인프라의 전반적인 품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이건 기자 gunlee@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AI 금융혁신 키운다”…금융위, 핀테크 지정대리인 모집 07-01 다음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대 티볼대회 성료…청주교대 우승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