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풋살구장 인증제 TFT, 첫 회의 개최 작성일 07-01 1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1/2026070101000076700002462_20260701135911718.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7/01/2026070101000076700002461_20260701135911727.jpg" alt="" /></span>대한민국 풋살구장의 안전과 품질 기준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br><br>한국풋살연맹과 ㈜리본코퍼레이션랩은 지난달 30일 대한체육회 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풋살구장 인증제 TFT 첫 회의'를 개최하고, 풋살구장 개선과 인증체계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풋살구장의 현황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이용자 안전과 시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인증 기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풋살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구장 규모, 안전 설비, 바닥재, 운영 관리 기준 등은 시설별로 차이가 있어 표준화와 제도적 관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br><br>이에 한국풋살연맹과 리본코퍼레이션랩은 풋살 참여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구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문가 중심의 TFT를 구성했다. 이번 회의에는 대한체육회 스포츠개혁위원장 김로한, 대한축구협회 성인축구팀장 백수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센터장 양인규, 에스빌드 부사장 조정래, 루트그린 이사 최우석, 용산 아디다스 더베이스 대표 최창덕 등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리본코퍼레이션랩 김학인 대표와 과학기술대학교 연구진, 책임연구원 서희정 박사도 참여해 풋살구장 인증제의 연구 방향과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했다.<br><br>회의에서는 풋살구장 인증제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 민간 풋살구장 운영사의 참여 유도 방안, 풋살장 표준화와 문화체육관광부·대한체육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향, 국내외 스포츠시설 인증제 사례 분석, 안전·검증·인증·등급·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논의됐다.<br><br>한국풋살연맹 김대길 회장은 "전국 곳곳에 많은 풋살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참여자들이 구장의 안전성과 품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흩어져 있는 풋살구장 정보를 체계화하고, 풋살 참여자들이 믿고 갈 수 있는 구장 기준을 만들어가는 첫 작업"이라고 말했다. 김학인 대표도 "누군가는 시작해야 할 일이라면, 그 시작과 도전은 결코 헛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조금은 느리더라도 스텝 바이 스텝으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br><br>한국풋살연맹과 리본코퍼레이션랩은 이번 TFT 첫 회의를 시작으로 풋살구장 현황조사, 한국형 풋살구장 표준화 기준 마련, 현장 검증, 전문가 자문, 제도화 방향 검토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슈진단] 영상보안업계 뜨거운 감자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 시험기관들 얼마나 준비됐나 07-01 다음 자동차경주협회,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의료체계 강화 협약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