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향한 4박5일 항해…청년 해양리더 육성 나선 대구요트협회 작성일 07-01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1/0000616162_001_20260701112512839.jpe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대구광역시요트협회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청년들이 직접 요트를 타고 독도를 항해하며 광복 정신과 해양주권의 의미를 체험하는 특별 프로젝트 '청년 독토요트항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br><br>이번 프로젝트는 전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br><br>참가자들은 7월 초 경북 울진 후포항 요트학교에 입교해 4박 5일 동안 요트 조종과 항해, 해양안전, 해양환경 교육 등을 이수한다. 교육 수료자들은 '독도를 품고, 미래를 잇는 대한민국 청년의 항해'를 주제로 독도 항해에 나선다.<br><br>특히 대학생과 미스코리아 출신 청년들도 참가해 독도와 해양의 가치를 배우고 미래 해양 리더로 성장하는 기회를 갖는다.<br><br>본격적인 항해는 오는 21일 울진 후포마리나항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요트를 타고 독도에 입도해 환경정화 활동과 플래시몹을 진행한 뒤 울릉도를 거쳐 다시 후포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소화한다.<br><br>장거리 항해 과정에서는 요트 조정 실습과 항해훈련, 해양안전교육, 독도 해양환경 교육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가치와 국토 수호의 의미를 현장에서 체험하게 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1/0000616162_002_20260701112512877.jpg" alt="" /></span></div><br><br>이번 프로젝트는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주관하는 'UNESCO-IOC와 함께하는 Dokdo Camp 2026'과 연계해 운영된다.<br><br>Dokdo Camp 2026은 UNESCO 정부간해양학위원회(IOC)의 해양문해력(Ocean Literacy)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경주와 울릉도, 독도에서 진행되는 해양교육 프로그램이다.<br><br>미스코리아 출신 참가자들을 활용한 홍보 프로그램도 마련됐다.<br><br>참가자들은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은 독도에서 완성됩니다'를 주제로 대구광역시요트협회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며 광복 81주년 기념 홍보영상 제작, 평화 메시지 전달, 글로벌 SNS 홍보 활동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br><br>프로젝트 전 과정은 프로그램으로 제작된다. 요트학교 교육과 항해, 독도 현장 활동, 울릉도 일정, 후포항 귀환 및 해단식까지 전 과정을 담아 광복절 특집 다큐멘터리로 완성된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7/01/0000616162_003_20260701112512905.jpg" alt="" /></span></div><br><br>이승원 대구광역시요트협회 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바다를 건너 독도를 체험하는 것은 책으로 배우는 역사교육을 넘어선 살아있는 현장교육이다" 고 말했다.<br><br>이어 "UNESCO-IOC 해양문해력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청년 독도항해 프로젝트가 해양교육과 독도교육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r><br>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광역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프로탁구연맹과 독도사랑주유소가 공동 주최한다. 경상북도와 울진군도 사업에 동참하며, 독도 현장에서는 Dokdo Camp 2026과 연계한 해양문해력 교육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윌리엄스, 두 딸 응원속 4년 만에 치른 윔블던 복귀전…시속 193km 서브 여전했다 07-01 다음 권두승 명지전문대 총장 임기 시작...3연임 체제 가동 07-0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