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 러시아·벨라루스 징계 완화…개인중립선수 출전 허용 작성일 06-30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6/30/NISI20260630_0002174330_web_20260630204417_2026063020472136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 대회에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이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사진 = ISU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2026~2027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주관하는 쇼트트랙, 피겨스케이팅, 스피드스케이팅 국제대회에 나설 수 있게 됐다. <br><br>ISU는 30일 러시아, 벨라루스에 내린 징계를 일부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br><br>ISU는 "2026~2027시즌부터 러시아, 벨라루스 선수들은 개인중립선수(AIN) 자격으로 ISU 주관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국기, 국가 등 국가를 상징하는 요소는 사용할 수 없다"며 "러시아와 벨라루스 빙상연맹의 지원 인력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출전 선수와 동행할 수 있다"고 전했다. <br><br>단체전 출전도 허용되지만 국기 등 국가를 상징하는 요소를 사용하지 못하며 '개인중립 팀' 자격으로 출전이 가능하다. <br><br>러시아, 벨라루스 군대나 국가안보기관에 현역으로 복무 중이거나 2022년 2월 이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관련 군사 작전에 적극 참여한 경우, 전쟁을 적극적이고 공개적으로 지지한 경우 선수와 지원 인력은 국제대회 참가가 제한된다. <br><br>ISU는 2022년 3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이에 동조한 벨라루스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고, 두 나라의 ISU 주관 국제대회 개최도 제한했다.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는 개인전에 종목별로 1명씩만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허용할 수 있도록 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생명 살린 현장 지원... 대한롤러스포츠연맹 이상천 고문, KBS 119상 특별상 06-30 다음 [인터뷰] 2년 만에 윔블던 무대에 선 권순우 "3-0 승리 생각지 못해...2R 상대 토미 폴은 서로 잘 아는 사이"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