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찬,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8세부 남자 단식 우승 작성일 06-30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30/AKR20260630187700007_01_i_P4_20260630202212445.jpg" alt="" /><em class="img_desc">18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서인천고 황주찬<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황주찬(서인천고)이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대회 18세부 남자 단식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 황주찬은 30일 강원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9일째 18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서 김률(천안중앙고)을 2-0(6-2 6-0)으로 완파했다.<br><br> 황주찬은 "김률의 백핸드가 좋아 경기 전 불안감이 있었지만 제 왼손 포핸드와 상대 백핸드 싸움에서 잘 풀렸다"며 "우리 학교팀 형들이 최근 3∼4년 동안 국내 대회 결승에 오르고도 우승하지 못했는데 제가 마침내 해내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30/AKR20260630187700007_02_i_P4_20260630202212452.jpg" alt="" /><em class="img_desc">16세부 남자 단식에서 우승한 양구고 이관우<br>[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16세부 남자 단식 결승에선 이관우(양구고)가 1번 시드 박도현(안동고)을 2-1(4-6 6-1 6-2)로 꺾고 우승했다.<br><br> 이관우는 "첫 세트를 내줬지만 우승하고 싶어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며 "정기훈 감독님과 안명제 코치님이 경기 스타일을 잡아주고 상대 약점을 알려줘 그것을 생각하면서 경기했다"고 말했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간추린 단신] 전국소년체전 충북학생선수단 해단식 열려 외 06-30 다음 “국가대표 준비 멈춰선 안 된다”…지도자협의회, 출입 제한 해소 호소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