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준비 멈춰선 안 된다”…지도자협의회, 출입 제한 해소 호소 작성일 06-30 3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에 경기단체 행정 차질 우려<br>“아시안게임 준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한 경기단체 행정 차질을 우려하며 조속한 상황 정리를 호소했다.<br><br>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30일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진 청춘들의 노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달라”며 “국민의 권리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30/0006319281_001_20260630202612164.jpg" alt="" /></span></TD></TR><tr><td>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규탄 봉쇄 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최근 시위로 인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제한되면서 일부 경기단체의 행정 업무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준비와 출전 지원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br><br>이애 지도자협의회는 “출전 등록, 항공 일정, 장비 지원, 선수 관리 등 국제대회 준비 업무가 정해진 시한 안에 처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특히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행정 공백이 길어질 경우 선수들의 경기력과 대회 준비에 직접적인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협의회는 “국제대회 준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작은 행정적 차질도 선수들에게는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호소했다.<br><br>지도자협의회는 이번 사안을 민주주의와 국민 권리의 가치와도 연결해 언급했다. 이들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국민의 선택으로 운영되는 민주주의는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국가대표 선수들 또한 경기장 밖에서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국민으로서 그 의미를 깊이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이어 “국가가 있어야 국가대표가 있다”며 “대한민국이라는 국가가 있고, 이를 지탱하는 민주주의와 국민이 있기에 국가대표도 존재할 수 있다”고 했다“면서 ”다만 이와 별개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과 국제대회 준비도 중단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이들은 ”아시안게임 메달 하나에는 수년간의 훈련과 희생, 부상과 재활, 포기하지 않은 시간이 담겨 있다“며 ”어떤 선수에게는 첫 아시안게임이고, 어떤 선수에게는 마지막 국가대표 무대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br><br>또한 ”지금 이 순간에도 선수들은 태극마크를 위해 자신의 청춘을 바치며 하루하루를 준비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께 자부심과 감동을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지도자협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가 존중받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의 훈련과 아시안게임 준비 또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고 했다.<br><br>이어 ”현재의 상황이 조속히 정리돼 국민은 각자의 자리에서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켜가고,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주찬, 대한테니스협회장배 18세부 남자 단식 우승 06-30 다음 “나도 고생했으니 너도 해라?”…‘개천에서 용 난’ 이들이 사다리 걷어차는 이유 [후암동 논문 연구소]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