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 “재일동포들의 큰 응원 부탁” 작성일 06-30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6/30/0012208973_001_20260630181922505.jpg" alt="" /><em class="img_desc">김이중-이상현</em></span><br>이상현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장이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의 김이중 단장을 만났다.<br><br>이 단장은 오늘(30일) 서울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실을 방문한 김 단장을 만나 "한국 선수들이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는 데 있어 재일동포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김 단장에게 도움을 요청했다.<br><br>김 단장은 최대한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화답했다. 또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기도 한 이 단장에 대해 어린 시절 자전거를 즐겨 탔다며 사이클 종목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br><br>일본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다.<br><br>당시 민단의 재일동포들은 한국 선수단의 경기장을 찾아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그 과정에서 청소년층에서는 한국인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br><br>한국 선수들 역시 동포애를 느끼며 최선을 다했고, 금메달 63개 등으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1위 중국 금메달 125개, 일본 64개.<br><br>특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는 이 대회서도 우승하며 재일동포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줬다. 기록은 2시간 11분 13초. 2위 일본의 하야타 도시유키를 따돌리고 43초 빠르게 골인했다. 당시 열광 그 자체였다. <br><br>대한체육회 행정감사이기도 한 이 단장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종합대회에서 선수들이 제 기량을 발휘하려면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과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br><br>일본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 개막해 10월 4일까지 펼쳐진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박관호, 위메이드 지분 전량 9200억원에 매각…경영권 중국 알리바바 계열로 06-30 다음 압도적 스타트·철저한 자기관리…경정 김민준, 통산 300승 눈앞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