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경문 "6월 마지막 경기, 선수들 잘해주길"… 캡틴 채은성 통증 재발에 1군 합류 불발 작성일 06-30 1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6/06/30/0000180335_001_20260630172416243.jpg" alt="" /><em class="img_desc">김경문 감독이 한화이글스 선수단을 격려하는 모습. 한화이글스 제공</em></span></div><br><br>"6월의 마지막 경기를 선수들이 더 잘해줬으면 하죠. " <br><br>3연승을 내달린 한화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30일 kt wiz와의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를 앞두고, 상승세 탄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것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br><br>김 감독은 "팀 승률이 5할 밑에 있는 것보다 5할에 맞춰 있으면 마음이 조금 더 낫다. 마지막 경기를 잘 좀 해줬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br><br>이날 복귀 예정이었던 '캡틴' 채은성은 쇄골 통증이 이어지면서, 퓨처스 잔류 조치됐다. 지난 28일 2군 연습 경기에서 통증이 재발하면서 복귀 시점이 뒤로 밀리게 됐다는 것이다. <br><br>김 감독은 "마지막 연습 경기 때 보니 아직 통증이 있는 것 같았다. 그 부분이 (통증이) 오래가는 부위여서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며 "2군에서 잘해주고 있으니, 또 올 때까지 열심히 잘해줘야 할 것"이라고 했다. <br><br>예고대로 이번 경기부터 엔트리 등록된 오재원에 대해선 경기 막바지에서의 기용 가능성을 내비쳤다. <br><br>김 감독은 "이원석은 아직 치는 것이 잘 안되고, 경기 후반의 대주자 역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2군에서 내용이 좋지 않았으니까 꾸준히 뒤에서 기다렸다가 기용하는 식으로 해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화는 이날 선발 투수로 에르난데스를 앞세워, 리그 3위 kt wiz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벌인다. 상대 투수는 6승 4패, 86 1/3이닝, 평균자책 4.43을 기록하고 있는 사우어다. <br><br>이날 한화 라인업은 최인호(좌익수)-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이어진다. <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장수목장, 말(馬)로 잇는 지역상생… 가족 주말목장, 발달장애인 직업훈련 등 프로그램 6종 운영 06-30 다음 '더 파이널스 APAC 리그'서 한국 대표 ‘하이부’ 우승 차지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