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고장서 즐기는 라운드…들녘과 천변 품은 27홀[파크골프 내비게이션] 작성일 06-30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전북 임실 오수파크골프장<br>월 4000명 찾는 임실 대표 파크골프장<br>오비 없는 개방형 코스…정교함 승부처<br>임실N치즈배 개최…관광 연계도 매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30/0004636570_001_20260630170910620.jpg" alt="" /><em class="img_desc">오수파크골프장 전경. 사진 제공=임실군</em></span>전북 임실군 오수파크골프장은 탁 트인 들녘과 천변을 따라 27홀이 시원하게 펼쳐진 호남권 대표 파크골프장이다. 오수IC와 인접한 뛰어난 접근성에 넓고 개방감 있는 코스를 갖춰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꾸준히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br><br>지난해 대한파크골프협회 제61호 공인구장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매년 임실N치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열리는 무대로도 활용된다. 월평균 4000여 명이 방문하는 이곳은 파크골프와 지역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임실의 대표 생활체육 공간으로 꼽힌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0px 0;">넓은 부지에 펼쳐진 27홀…개방감 뛰어난 코스</div><br>오수파크골프장은 전북 임실군 오수면 충효로 2132 일원에 조성됐다. 2021년 3월 착공해 총사업비 64억 원을 투입, 2024년 5월 7일 준공했다. 조성 당시에는 ‘의견파크골프장’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현재는 오수파크골프장(오수의견파크골프장)으로 불리고 있다.<br><br>총면적은 4만 3350㎡(약 1만 3113평)이며 A·B·C 3개 코스, 총 27홀 규모를 갖췄다. A코스 595m, B코스 560m, C코스 615m로 총전장은 1770m에 달한다.<br><br>지난해 대한파크골프협회 제61호 공인구장으로 인증받으며 전국 61번째, 전북에선 세 번째 공인 파크골프장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는 매달 약 4000명이 찾는 임실의 대표 생활체육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오수파크골프장의 가장 큰 특징은 넓은 부지를 활용한 개방감이다. 홀과 홀 사이 간격이 넉넉하고 대부분의 코스에 오비(OB) 라인이 없어 심리적 부담이 적다. 초보자도 과감하게 스윙할 수 있으며, 공을 잃어버릴 가능성이 낮아 편안한 라운드를 즐기기에 적합하다.<br><br>다만 넓은 코스라고 해서 무조건 장타가 유리한 것은 아니다. 코스 자체가 비교적 평탄하고 큰 굴곡이 많지 않아 한 번의 장거리 샷보다 정확한 방향성과 거리 조절이 점수를 좌우한다. 무리하게 비거리를 노리기보다는 페어웨이 중앙을 안정적으로 공략하며 다음 샷을 유리한 위치에 두는 전략이 효과적이다.<br><br>특히 홀 간 간격이 넓은 만큼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 구간에서는 탄도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그린 주변에서는 강한 퍼팅보다 섬세한 거리감 조절이 중요하며, 전체적으로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실수를 줄이는 운영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지는 코스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0px 0;">이용 전 확인해야 할 핵심 가이드</div><br>오수파크골프장은 호남고속도로 오수IC와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나다. 전북은 물론 광주·전남, 대전·충청권에서도 고속도로를 이용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br><br>이용은 전화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다만 기상 상황이나 잔디 관리, 시설 정비 등에 따라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br><br>이용요금은 임실군민 3000원, 관외주민 5000원이다. 65세 이상과 장애인은 군민 1500원, 관외 이용객 2500원의 할인요금이 적용된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1일 1회, 최대 3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br><br>관리실과 화장실, 넓은 주차장 등 기본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으며, 이용객은 클럽과 공 등 개인 장비를 직접 준비해야 한다.<br><br>구장은 매년 가을 열리는 임실N치즈배 전국 파크골프대회 개최지로도 활용된다. 전국 각지의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이 대회는 임실N치즈축제와 연계해 열리며, 파크골프와 지역 대표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div style="border-top: 4px solid #002E6E;border-bottom: 1px solid #002E6E;font-weight: 700;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 0px 0;">임실 치즈와 함께 즐기는 오수의 역사</div><br>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다.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는 치즈 만들기 체험과 전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 치즈 산업의 발상지인 임실의 역사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br><br>구장에서 차로 3분 거리에 있는 오수의견관광지는 국내 유일의 반려견 특화 관광지로 꼽힌다. 충견 ‘오수의 개’ 설화를 바탕으로 조성된 이곳에는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 물놀이 시설은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국민여가캠핑장까지 갖춰져 있다. 의견비와 설화공원 등을 둘러보며 오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으며 반려견과 함께 휴식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br><br>매년 10월에는 임실을 대표하는 임실N치즈축제도 열린다. 1967년 국내 최초 치즈 생산을 시작한 임실의 역사를 바탕으로 치즈 만들기 체험과 대형 치즈·피자 만들기, 퍼레이드, 공연, 농특산물 판매 등이 펼쳐지는 국내 대표 농촌축제 중 하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30/0004636570_002_20260630170910671.jpg" alt="" /><em class="img_desc">오수의견관광지 전경. 사진 제공=임실군</em></span><hr style="border-color:#333;border-width:2px 0 0;width:auto"><b>◈한눈에 보는 오수파크골프장</b><br><br>▣위치=전북 임실군 오수면 충효로 2132 일원<br><br>▣규모=27홀(4만 3350㎡·약 1만 3113평)<br><br>▣이용 시간=오전 8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장)<br><br>▣이용 요금=군민 3000원·타 시군민 5000원(65세 이상·장애인 군민 1500원·관외 2500원)<br><br>▣장비 대여=불가<br><br>▣예약 방법=전화 예약(현장 신청 가능)<br><br>▣관리 주체=임실군청<br><br> 관련자료 이전 韓 게임 IP '미르의 전설', 중국 자본에 좌지우지된다 06-30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선수로 살았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