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신네르, 윔블던 테니스 1회전서 진땀승…2연패 시동 작성일 06-30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0위' 케츠마노비치에 3-2 신승<br>'여자 1위' 사발렌카도 코스토비치 꺾고 2회전 진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30/0009032321_001_20260630155338768.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신네르.ⓒ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1회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br><br>신네르는 2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미오미르 케츠마노비치(50위·세르비아)를 세트 스코어 3-2(4-6 6-3 6-7 6-2 6-3)로 꺾었다.<br><br>'디펜딩 챔피언' 신네르는 1회전을 어렵사리 통과하며 대회 2연패를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br><br>지난달 프랑스오픈 2회전 탈락 이후 공식 경기에 나서지 않은 신네르는 경기 감각이 떨어진 탓인지 이날 초반부터 고전했다.<br><br>1세트를 내준 신네르는 2세트를 따내며 동률을 이뤘지만, 3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내주면서 벼랑 끝에 몰렸다.<br><br>하지만 4세트를 6-2로 따낸 신네르는 마지막 5세트도 6-3으로 가져오는 저력을 발휘하며 2회전에 진출했다.<br><br>신네르는 경기 후 "시즌 첫 잔디 코트 경기라 초반에 몸이 조금 굳어 있었다"며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해 긴장도 됐다. 다음 경기에서는 몇 가지를 더 보완하겠다"고 말했다.<br><br>신네르는 2회전에서 누누 보르헤스(48위·포르투갈)를 상대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30/0009032321_002_20260630155338837.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AFP=뉴스1</em></span><br><br>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도 테오도라 코스토비치(184위·세르비아)를 2-0(6-2 6-3)으로 완파하고 2회전에 올랐다.<br><br>윔블던에서는 아직 정상에 서지 못한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br><br>사발렌카는 2회전에서 매카트니 케슬러(57위·미국)를 상대한다.<br><br>올해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미라 안드레예바(5위·러시아)는 마그다 리네트(59위·폴란드)를 2-0(7-5 6-4)으로 제압하고 2회전에 진출했다.<br><br>안드레예바는 2회전에서 2024년 윔블던 단식 챔피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8위·체코)와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토토 미수령 적중금 10억원 육박… 7월 시효 만료 전 확인 당부 06-30 다음 손끝으로 읽고 귀로 막았다... 전국 시각장애인 쇼다운, 서울서 이틀간 열전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