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화재·홍수 연쇄재난 예측한다…정부, 복합재난 플랫폼 착수 작성일 06-3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간 255억 투입…초고층·지하공간 복합재난 AI 예측체계 구축<br>엣지 AI·디지털트윈 결합…실증 거쳐 현장 대응 플랫폼 개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JT2voyOY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91273912843a7697d2a6979bc1c2dc831f7d358cd18b76acb908c0c1b5dcd0" dmcf-pid="7IqazSB3t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울산 태화강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교 하부도로와 인근 주차장이 물에 잠겨 있다. 2022.9.6 ⓒ 뉴스1 윤일지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WS1/20260630140211338uibe.jpg" data-org-width="1400" dmcf-mid="pyfDVH4q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NEWS1/20260630140211338uib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6일 오전 울산 태화강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울산교 하부도로와 인근 주차장이 물에 잠겨 있다. 2022.9.6 ⓒ 뉴스1 윤일지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846971f5fa72fb1ec8219ee6f0e4bea0d93e404307452f9a470b2ba3caeade" dmcf-pid="zCBNqvb0YJ"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정부가 도심 초고층 건물과 지하상가, 지하철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홍수 등 복합재난을 인공지능(AI)으로 미리 예측하고 대응하는 국가 플랫폼 개발에 착수한다. 엣지 AI와 디지털트윈을 결합해 재난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피해 확산까지 예측하는 것이 목표다.</p> <p contents-hash="823a875faa165df5f73996fd496f57ac55472a638ad55998ca720dc83d921f66" dmcf-pid="qhbjBTKpYd"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는 30일 '초고층 복합시설 복합재난관리 디지털플랫폼 기술개발사업 다부처협의체'를 열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b8e805b4f1d56dc10ad1c7d5c0bd2af3a9d25e5c167940011c1e01e295a8b9e" dmcf-pid="BlKAby9UGe" dmcf-ptype="general">이번 사업은 도심 대형 입체복합시설에서 발생하는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255억 원을 투입한다.</p> <p contents-hash="6f91c4d5ad477e9d9e10d082cac9e4d5b61c87d34c6ed817a11be7efeadc7138" dmcf-pid="bS9cKW2utR" dmcf-ptype="general">초고층 건물과 지하상가, 지하철이 연결된 도심 공간은 한 곳에서 발생한 재난이 다른 시설로 빠르게 확산될 가능성이 크다. 여기에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로 복합재난 위험이 커지면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측과 예방 체계 구축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70a3c16bf838bb04181941fa665f0cfd55267d1df6d9473a38e17682ca6d220e" dmcf-pid="Kv2k9YV7HM"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멀티센서와 엣지 AI를 활용해 재난 현장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복합재난의 전조를 조기에 감지하는 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7b92cf1f97a3d229a213ac36efd1ec5613ac421c92fa5514ce61a16cb17ae0f3" dmcf-pid="9TVE2GfzGx" dmcf-ptype="general">엣지 AI는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보내지 않고 현장에서 즉시 분석·판단하는 기술이다. 정부는 이를 활용해 집중호우, 화재, 강풍, 지진 등 다양한 재난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재난이 서로 어떤 방식으로 연쇄 확산하는지까지 분석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a76ebcfb7c285a47b61f99fd55b0c531790dc880d416aab452e12bca91cb2be" dmcf-pid="2yfDVH4q5Q" dmcf-ptype="general">국토교통부는 대형 복합시설의 실내외 고정밀 3차원 공간정보를 구축한다. 센서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공간정보와 연계해 시설 상태와 재난 상황을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실제 건물과 시설을 가상공간에 구현하는 공간 디지털트윈 기술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c29c257ecc0301179ead340263cfcc24094325a8a617542202c223f776395c6a" dmcf-pid="VW4wfX8BHP" dmcf-ptype="general">디지털트윈은 현실의 시설을 가상공간에 그대로 구현해 다양한 재난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피해 규모를 예측하는 기술이다.</p> <p contents-hash="e8f29e694838f17250e753d0dd42b7ef6088cba431438a70fa971aec9a8470e4" dmcf-pid="fY8r4Z6bZ6"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과기정통부의 AIoT 기반 재난 예측기술과 국토부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연계해 현장 대응 인력이 활용할 수 있는 복합재난 예방·리스크관리 시스템을 개발한다.</p> <p contents-hash="a0e25691db4bb6b6910f197338a7afef0187358db0f054bdb24503ac5e3726ab" dmcf-pid="4telRpd8t8" dmcf-ptype="general">이를 통해 재난 발생 이전에는 위험도를 예측하고, 재난 발생 이후에는 피해 확산과 대응 방안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통합 관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ae69902af0ba13c492d40567b7241c84a065b64b9859345262b7537806f0a7a0" dmcf-pid="8FdSeUJ6X4" dmcf-ptype="general">이날 협의체에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올포랜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등 부처별 주관기관이 핵심 기술개발 계획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fcc2b552ef7ccf6f681fc403f8ba16b6dcbadfbf26712f4cddc343eebd9b04ea" dmcf-pid="63JvduiPtf" dmcf-ptype="general">정부는 실증 후보지를 선정한 뒤 실제 복합시설에서 AI 기반 복합재난관리 플랫폼을 검증하고, 향후 현장 적용을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2eb09fae42893ef3808c510d20d10dbf5b7b42149bd7b1fd6b35e063348b420" dmcf-pid="P0iTJ7nQZV"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짧은 바지, 바꿔 신은 신발…개성 만점 권순우의 윔블던 2회전 진출 06-30 다음 20년 새 5배 뛴 국가검진 비용…‘과잉 항목’ 쳐내고 AI 입힌다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