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법원, 중앙그룹 4사 법정관리 개시…JTBC는 자율구조조정 협의 먼저 작성일 06-3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dx8snDgCW"> <p contents-hash="aacf97dcf910276533ba61dd95483ace0db3e1ba41949abb7fa6fd9fc262c15b" dmcf-pid="bvCm7W0HCy" dmcf-ptype="general">법원이 종합편성채널 JTBC의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 신청을 승인하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결정을 보류했다. 다만 다른 중앙그룹 계열사 4곳(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중앙)에 대해선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다.</p> <p contents-hash="5b9d85af4f538fcd5f9f393be773009bcee1fd8cf69c2bfa49a031a8ed9ef515" dmcf-pid="KThszYpXhT" dmcf-ptype="general">ARS는 법원이 회생절차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에 앞서 기업과 채권자들이 자율적 구조조정을 협의하도록 하는 제도다. 서울회생법원 회생2부(정준영 법원장)는 30일 JTBC의 ARS 협의 상황을 지켜보기 위해 오는 7월 30일까지 회생절차 개시 여부에 대한 판단을 보류하기로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674a8a4ea1e7b3ba97b2e663d6119f2a924fc9ececdca3b0587847e752cc34" dmcf-pid="9ylOqGUZv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대표자 심문 기일이 열린 지난 6월 23일 홍정도(왼쪽) 중앙그룹 부회장이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중앙그룹 계열사 기업회생신청 대표자 심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24217958laxj.jpg" data-org-width="640" dmcf-mid="zZ3E0S1y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24217958la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법원에 회생을 신청한 종합편성채널 JTBC 등 중앙그룹 계열사 5곳에 대한 대표자 심문 기일이 열린 지난 6월 23일 홍정도(왼쪽) 중앙그룹 부회장이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중앙그룹 계열사 기업회생신청 대표자 심문을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7b900e226d80fb5d0bcec1eb68b2e3797211bf6af20e25f1aee6faf791a31fc" dmcf-pid="2WSIBHu5yS" dmcf-ptype="general"><br> 앞서 JTBC는 지난 15일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신청을 하면서 ARS 절차를 희망했다. 자율구조조정 지원 신청 시 법원은 회생절차 개시를 최장 3개월간 보류하되, 협상에 상당한 진전이 있다면 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ARS 단계에선 채권자·주주 권리가 희석되거나 훼손되지 않는다.</p> <p contents-hash="9bb479bc840ad39c6830264986bb99396078e6a9246816a5592fc458bd463b66" dmcf-pid="VYvCbX71hl" dmcf-ptype="general">기업도 ARS를 통해 채권자와 협상하는 동안 사업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회생절차 개시 보류 기간 내 합의가 이뤄지면, JTBC는 회생 신청을 취하하고 계획한 ARS 방안을 실행하게 된다. 반면 자율구조조정 지원 협의가 결렬되면 법원이 법정관리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p> <p contents-hash="2a7c72aee432c9ae3d4685934edf9f5d34792ac9719bbc48565d164504470390" dmcf-pid="fGThKZztvh" dmcf-ptype="general">법원은 중앙그룹의 나머지 4개 계열사에 대해선 이날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하고 각사에 채권자 목록 제출 기한, 채권 신고 및 조사 기한, 조사보고서 제출 기한, 관계인설명회 개최시한,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을 고지했다. 회생계획안 제출 기한은 메가박스중앙이 올해 12월 1일, 콘텐트리중앙 올해 12월 15일, 중앙홀딩스와 중앙피앤아이가 동일한 올해 12월 22일까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015dd9abe8dea84d6d37381ae38cb3712ef2913739db46f72cbada511bfef4" dmcf-pid="4Hyl95qFy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6월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JTBC·중앙일보 채권피해자연대 주최로 ‘중앙그룹 기획부도 규탄 및 채권자 피해 보상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들은 ‘기획부도’가 의심된다며 청와대 등을 향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24219364fqjd.jpg" data-org-width="640" dmcf-mid="q7sDpvtW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dt/20260630124219364fq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6월 2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사랑채 인근에서 JTBC·중앙일보 채권피해자연대 주최로 ‘중앙그룹 기획부도 규탄 및 채권자 피해 보상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이들은 ‘기획부도’가 의심된다며 청와대 등을 향해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3e7b4cd0bcda5dbeb410aba382dd029ccf3a73b646ea105e159f6e5ffe47da" dmcf-pid="8XWS21B3hI" dmcf-ptype="general"><br> 재판부는 JTBC를 포함한 5개사가 회생절차에 이르게 된 사정, 재산가액, 계속기업가치, 청산가치를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12일 JTBC가 총 206억원 규모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 중앙그룹 재무위기가 표면화했다.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중앙이 14일, 사태 진원지인 JTBC가 15일 잇따라 회생 신청했다.</p> <p contents-hash="d78cd208448209c468b6e8fb728177d969b07674245c37cde7b534544cab518d" dmcf-pid="6ZYvVtb0CO" dmcf-ptype="general">회생법원은 지난 15일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JTBC·콘텐트리중앙·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 총 5개사에 대해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려 자산과 채권을 동결했다. 중앙일보는 19일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을 공식 신청한 상태다.</p> <p contents-hash="c6b92b7f4ac629630dbaabd880bb550b3ac15cd150972310e0614724011c6922" dmcf-pid="PylOqGUZWs" dmcf-ptype="general">한편 중앙그룹 계열사 채권 개인투자자들은 ‘JTBC·중앙일보 채권피해자연대’를 결성해 28일 “명백한 기획부도이자, 서민 먹튀” 의혹을 제기하는 청와대 인근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그룹 채권 판매 증권사와 그룹을 감사한 회계법인 조사 등을 촉구하는 진정서 제출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d16fa96a60e10c02fc3dc85d3bd061c0aeb245837684463d102b3adaeca83f2" dmcf-pid="QWSIBHu5Tm" dmcf-ptype="general">한기호 기자 hkh89@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년병장' 권순우의 부활샷, 5년만에 윔블던 본선 승리 쾌거…2회전 진출로 상금 2억5000만원 확보 06-30 다음 ‘2등’ 로켓랩, 스페이스X에 도전장…위성기업 이리듐 80억달러에 인수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