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1억'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7월 5일 개막...'외인 구단' 브레이커스 합류→10구단 체제 작성일 06-30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30/0002249510_001_20260630122108385.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프로당구 PBA 팀리그가 7번째 시즌에 돌입한다.<br><br>프로당구협회(PBA)는 30일 "다음달 5일부터 9일간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광명시 투어(1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7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팀리그는 지난 시즌과 동일하게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총 5개 라운드가 진행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상금 1억 원이 주어지며, 준우승팀은 5,000만 원을 받는다.<br><br>포스트시즌 MVP는 500만 원, 라운드별 MVP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부여된다. 또한 1라운드는 경기도 광명시, 2라운드는 경기도 화성시, 3라운드는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펼쳐진다.<br><br>이번 시즌 팀리그는 지난 시즌에 이어 10개 구단 체제로 펼쳐진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SK렌터카가 후원을 종료했지만, '외인 구단' 브레이커스가 팀리그에 합류했다.<br><br>브레이커스에는 팀리그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 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됐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30/0002249510_002_20260630122108452.jpg" alt="" /></span></div><br><br>포스트시즌은 정규리그 5개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며, 라운드 우승팀이 중복될 경우에는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팀이 포스트시즌에 오른다.<br><br>다만 이전과 달리 포스트시즌 배정 방식이 변경된다. 이전에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성적 상위 순으로 포스트시즌 대진이 결정됐다면, 이번 시즌부터는 차순위 팀이 존재할시, 정규 라운드 우승팀을 상위 라운드에 먼저 배정한다. 즉 라운드 우승 없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팀은 와일드카드 등 하위 라운드부터 뚫고 올라와야 한다.<br><br>또한 지난 시즌까지 K-더블(A선수가 득점을 성공하면 A가 공격을 계속 이어가는 방식)로 치러지던 2세트 남자 복식 경기가 스카치더블(공격자 A와 B가 공격을 번갈아가는 방식)로 변경됐다. 이로써 팀리그 한 경기에 펼쳐지는 모든 복식 경기가 이번 시즌부터는 스카치더블로 펼쳐진다.<br><br>이번 시즌 팀리그는 전용 테이블인 프레데터 테이블을 사용하는 가운데, 공인구와 당구천은 개인투어와 동일하게 헬릭스 비전과 고리나 6M 플러스를 활용한다.<br><br>한편, 팀리그 개막 이틀 전인 3일 오후 3시에는 서울 중구 한국 프레스센터 서울클럽홀에서 팀리그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각 구단 리더와 여자 대표선수가 참석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br><br>사진=PBA 제공<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호흡, 깨어 있는 상태 뇌척수액 순유량 높여...메이요 클리닉 연구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게재 06-30 다음 "AG는 기다려주지 않아"…국가대표 지도자들, 대국민 호소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