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는 기다려주지 않아"…국가대표 지도자들, 대국민 호소 작성일 06-30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민의 권리와 국대 도전은 함께 지켜야 할 韓의 자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30/0004163212_001_20260630122608306.jpg" alt="" /><em class="img_desc">핸드볼경기장에 사무실이 있는 체육단체 직원들이 "일터에 돌아가고 싶다"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있다. 박종민기자</em></span><br>전·현직 국가대표 지도자들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장기화로 인한 체육단체 피해에 대해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해당 봉쇄 시위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이 26일째 통제되고 있다.<br> <br>국가대표지도자협의회는 30일 '태극마크의 무게를 짊어진 청춘들의 노력이 무너지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br> <br>협의회는 호소문에서 "국가가 있어야 국가대표가 있다. 국민의 권리를 진심으로 존중한다"고 전제한 후 "다만 현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 제한으로 인해 경기단체들의 행정 업무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br> <br>이어 "이러한 상황은 결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국제대회 준비와 출전 지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오는 9월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준비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우려했다.<br> <br>이들은 "국제대회 준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출전 등록, 항공 일정, 장비 지원, 선수 관리 등 모든 행정은 정해진 시간 안에 이루어져야 한다. 작은 행정적 차질도 선수들에게는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br> <br>그러면서 "민주주의의 가치가 존중받는 것처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선수들의 훈련과 AG 준비 또한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를 부탁드린다"며 "국민의 권리와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은 서로 대립하는 가치가 아니라 함께 지켜야 할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전했다.<br> <br>협의회는 마지막으로 "현재의 상황이 조속히 정리돼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우승 상금 1억'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7월 5일 개막...'외인 구단' 브레이커스 합류→10구단 체제 06-30 다음 14개 강소특구 연차평가 실시…홍릉·포항·인천 서구·진주 '우수' 등급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