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AI 시대 광고판 바꾸는 SKT…영상 합성 기술, ECCV 인정 작성일 06-30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SKT AI 영상 합성 기술,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 ECCV 논문 채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EnYrJkL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6e4a6a9231e368ac07d69d92fbba8304cf696ae7583456236bbc6fad8615d7" dmcf-pid="1DLGmiEo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02157385eoku.jpg" data-org-width="640" dmcf-mid="ZR6Og4iPl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30/552796-pzfp7fF/20260630102157385eok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24c3dbb53922354a2386587091349df2d7ef36b6e8be9c9bb34eece5be5cfe" dmcf-pid="twoHsnDgh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백지영 기자] SK텔레콤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합성 기술이 세계적인 컴퓨터 비전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p> <p contents-hash="80c66f3ccd5df58f2fd7ccfd125bfaed5cdc22d30dd3c828c0ab2ed4a4433d37" dmcf-pid="FHCb5OGhTh"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카이스트 주재걸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한 AI 영상 합성 기술 '인서트애니웨어(InsertAnywhere)' 관련 논문이 오는 9월 스웨덴 말뫼에서 열리는 유럽 컴퓨터 비전 학회(ECCV) 2026에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ECCV는 CVPR, ICCV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로 꼽힌다.</p> <p contents-hash="730a2b23d1b993909c30716dd695929bd6452ea4f985aaeffc5dfb80b566bed2" dmcf-pid="3XhK1IHlhC" dmcf-ptype="general">인서트애니웨어는 기존 영상 속 원하는 위치에 촬영 당시 존재하지 않았던 사물을 자연스럽게 삽입하는 기술이다. 광고 영상에 특정 제품 이미지를 배치하거나 촬영이 끝난 콘텐츠에 소품, 캐릭터, 브랜드 요소 등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2507c5c2c2bd1d19e0ea72066908fbfc72aeee5e353c4873c522e5504b8b329" dmcf-pid="0Zl9tCXSlI" dmcf-ptype="general">기존 영상 합성 기술은 카메라 이동이나 가림 현상(오클루전)이 발생할 경우 삽입된 사물의 위치와 크기가 흔들리거나 실제로는 보이지 않아야 할 객체가 화면에 그대로 노출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림자와 반사 효과가 자연스럽게 표현되지 않아 합성한 흔적이 남는 점도 한계로 지적됐다.</p> <p contents-hash="661b24a4705bba583b9ace9c1920b3be72bd2309b94c0409e3f1f3404cf5de49" dmcf-pid="p5S2FhZvvO" dmcf-ptype="general">SK텔레콤과 카이스트 연구진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영상 속 3차원 공간 구조와 시간 흐름을 함께 이해하는 '4D 장면 이해 기술'을 적용했다. 사용자가 한 장면에서 사물을 삽입할 위치만 지정하면 AI가 해당 정보를 전체 영상으로 자동 확장하며, 카메라 이동이나 가림 상황에서도 위치와 형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p> <p contents-hash="12a28c8758bb38e0b570a7445a2bb0b324e55f64d88788d070bc9ef77722900e" dmcf-pid="U1vV3l5TWs" dmcf-ptype="general">또 삽입된 사물 주변에 그림자와 반사, 조명 효과까지 함께 생성해 실제 촬영된 장면과 유사한 결과물을 구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2549ec28a375c98f3a519d384ee03b4fb60ce0f92b3d81eaf1aa6ef0cef4213" dmcf-pid="utTf0S1yTm" dmcf-ptype="general">회사는 이번 연구가 실제 광고·미디어 현장에서 활용되는 AI 영상 합성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 학회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향후 영상 후반 작업과 광고 제작, 가상 제품 배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ae27a3d794745516d510a17a73c10acd213f79e97ee2ff8567d6dee304374de" dmcf-pid="7Fy4pvtWWr"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미 해당 기술을 광고·미디어 분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가상 간접광고(VPPL) 솔루션 '애드플럭스(AdFlux)'에 적용해 상용화했다. 애드플럭스는 영상 속 특정 이미지를 이질감 없이 삽입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관련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p> <p contents-hash="e9e1b921b5f98644c2a1c8088b259d422ca7f6c94b8aa91651c87059dc85af9c" dmcf-pid="z3W8UTFYyw" dmcf-ptype="general">이 기술은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우리 지금 만나', '박장대소-부르면 언제든 콜' 등 방송 콘텐츠에도 적용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a0455fe6b10417cb86a6e3a654f8e729b612f1cb3c4e3a4c01cc7e820444716b" dmcf-pid="q0Y6uy3GyD" dmcf-ptype="general">양승지 SK텔레콤 엔터프라이즈기술지원담당은 "이번 ECCV 2026 논문 채택은 SK텔레콤의 AI 영상 합성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광고·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고품질 AI 영상 합성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게임업계, 하반기 MMO 대전 치열…무기는 '차별화' 06-30 다음 ‘잔디에 미끌, 피로 물든 신발’ 신네르 또 조기 탈락할 뻔, 윔블던 1R에서 진땀승 06-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