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 챔피언십 '우뚝'…윤이나 준우승, 한국 선수 톱10 4명 작성일 06-29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6/06/29/2026062990284_thumb_094913_20260629215128595.jpg" alt="" /></span>[앵커]<br>시즌 세번째 LPGA 메이저 대회인 KPMG 챔피언십에서 유해란이 우승했습니다. 윤이나는 단독 2위로 개인 최고 성적을 냈는데, 상위 10명 안에 한국 선수 4명이나 있습니다.<br><br>윤재민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를 시작한 유해란은 첫 홀부터 한 타를 잃으며 버디를 잡아낸 윤이나, 브룩 헨더슨과 공동 선두가 됐습니다.<br><br>세 선수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던 사이 4위였던 웨버가 7번 홀에서 깜짝 이글로 단독 선두에 오르기도 했습니다.<br><br>유해란은 7번 홀부터 버디를 잡으며 몰아치기를 시작했습니다.<br><br>9번과 10번, 12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6개 홀에서 4타를 줄였습니다.<br><br>단독 선두로 올라선 유해란은 끝까지 타수를 지키며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따냈습니다.<br><br>유해란 / LPGA 투어 프로<br>"메이저 챔피언에 몇 차례 도전했지만 이루지 못했는데 오늘 달성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br><br>첫날 9언더 파로 독주를 펼쳤던 윤이나도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헨더슨과 웨버를 제치고 단독 2위에 올라 개인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br><br>김세영과 김아림도 공동 8위로 선전하며 한국 선수 4명이 10위 안에 들어왔습니다.<br><br>LPGA 챔피언십을 계승한 메이저 KPMG 대회에선 한국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져왔습니다.<br><br>박세리와 박인비가 3번씩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2018년부터는 한국 선수들이 짝수해마다 우승을 해왔습니다.<br><br>박성현과 김세영, 전인지와 양희영이 이 대회에서 메이저 챔피언에 올랐고 이번엔 유해란이 영광을 차지했습니다.<br><br>TV조선 윤재민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리뷰] ‘포켓’ 크기에 프로급 영상, DJI 오즈모 포켓 4P 06-29 다음 당뇨병에 잔디 알레르기까지...즈베레프, 윔블던 앞두고 뜻밖의 고백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