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속도… 삼전닉스, 완공 앞당긴다 작성일 06-29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A8dW0HhO">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46a2c3a0298d47b00519fad52e83e6034e8973e0cbb11614714b755a3147a07a" dmcf-pid="PRc6JYpXhs" dmcf-ptype="blockquote2"> 국가·일반산단, 각각 7·12년 단축 <br>이재용 “AI 기술 대응 2030조 투자” <br>최태원 “600조 들여 용인 D램 증산”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QekPiGUZlm"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c45136cd4590b9013bddde076114127a6d382622aa452c1a1b0c339f8b02a0" dmcf-pid="xdEQnHu5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용인 원삼면 일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 2026.6.24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1714-qBABr9u/20260629203041309ilrh.jpg" data-org-width="600" dmcf-mid="8lEQnHu5l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551714-qBABr9u/20260629203041309ilr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용인 원삼면 일대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공사 현장. 2026.6.24 /임열수기자 pplys@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2673f3ef41e330378233561fbc38b894159188c908f1cc3f542f19d10a4794d" dmcf-pid="yHzT5dcnlw" dmcf-ptype="general"> <br>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시간표가 제시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애초 목표보다 완공 일자를 앞당기기로 하면서 속도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대규모 지방투자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우려됐던 각종 논란도 일단락됐다. </div> <p contents-hash="4e4f2d5f5838e9a982839a8556ad2024e9af36113aeadffb4acd945cdefe018b" dmcf-pid="WmGkIKMVSD" dmcf-ptype="general">이날 정부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를 통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완공 계획을 수정했다. 마지막 팹 건설 기준으로 삼성전자가 들어서는 용인 국가산단은 2040년,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용인 일반산단은 2035년 완공하기로 했다. 각각 7년, 12년 단축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f4fe1164c066516b68b85d152c8e782e647c83ef651cd66f4bbb014e49dc1a08" dmcf-pid="YsHEC9RfvE" dmcf-ptype="general">먼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기업과 정부가 합심해 수도권 반도체 생산 능력을 5년 이내 2배로 확대키로 했다”며 “이를 위해 2040년대 중후반으로 계획된 팹 구축 시기를 2030년대 중반까지 최대 12년 단축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용인 지역의 반도체 팹에 필요한 약 15GW 전력과 150만t의 용수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2e0e046d35158ba77854ca80b3972ac85838223bdac46c40a7ceca5ccf5c9a" dmcf-pid="GOXDh2e4Wk" dmcf-ptype="general">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회장도 반도체 산업 속도전에 깊이 공감했다. 이 회장은 “반도체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에도 폭발적인 수요를 대응하기 부족하다는 것이 시장의 시각”이라며 “기흥·화성·평택에 이어 용인 국가산단의 투자 일정이 많이 빨라졌고 새로운 단지를 준비해야 할 시점도 앞당겨졌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a6d40218f6694ecca2ef3cac10a9a1b7489a330616cac1cef6ec47364163e95" dmcf-pid="HIZwlVd8Sc" dmcf-ptype="general">상상을 초월한 속도의 AI 기술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 회장은 평택캠퍼스 및 용인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반도체 클러스터 육성 등에 2천30조원을 투자할 방침도 함께 꺼냈다.</p> <p contents-hash="c0744238576bbea9c7e33e322fa86f63db52c6e05d48a7d35f887b7bdcc8c84a" dmcf-pid="XC5rSfJ6lA" dmcf-ptype="general">최 회장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증가하는 메모리 수요를 대응키 위해 2045년에 완공 예정이던 용인 클러스터 완공 계획을 12년 앞당기기로 했고, D램 증산을 위해 용인에 600조원, 낸드 증산을 위해 청주에 100조원 투자를 앞당기는 계획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9f2c779a3e04ba2bdfb0c28224ca0d2aec3200a2311b59282bbab93edebcf7f6" dmcf-pid="Zh1mv4iPSj" dmcf-ptype="general">가속도가 붙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용인시는 정부의 확실한 태도를 촉구했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송전선로 재검토를 위한 전국행동’ 단체에 휘둘리지 말고 3·4기 전력 공급을 위한 국가산단 전력 2단계 공급 실행 의지를 분명히 밝혀주고 실행을 위한 행동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7e2236e367dadfde85b9bd3e2c2386f998082723b65bb453b4545cc9a6b031" dmcf-pid="5ltsT8nQWN" dmcf-ptype="general">이어 그는 “삼성전자 국가산단 5·6기 팹에 전력 공급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계획을 수립하는 것도 서둘러야 한다”며 “3~6기 팹에 대한 용수 공급 계획의 실행 준비도 해 달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8d51d1f88fec6925d018b90f3647d3129a9dbe0fe71e9a97fa65088f7075087" dmcf-pid="1SFOy6LxCa" dmcf-ptype="general">/윤혜경·오수진 기자 hyegyung@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7]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스포츠계 과제는? 06-29 다음 안산, 올림픽 金 맞대결서 패배…제44회 대통령기 전국 남.여 양궁대회 성료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