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용인·평택 팹 한계 도달, 서남권 신규 개발...청와대 직할로 직접 챙길 것" 작성일 06-29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용인 팹 구축 속도전...호남 장기간 개발 소외돼 오히려 기회요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06InDgcg"> <p contents-hash="7af5e711dbc667048ac4085856873059cc29e9c3de39048de95eb7e3915a6be9" dmcf-pid="qKYqA6LxAo"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전화평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반도체 생산 거점 전국 확대와 관련해 "기존 용인·평택 사이트는 이미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전력과 용수, 신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 서남해안 일대를 새로운 사이트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2072282f88142bf4a047bc0b0eeca068cd5bf111bed7f4f0659d1fceb61da57" dmcf-pid="B9GBcPoMjL"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국가균형발전과 맞물린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5a3e3c07d443d88e2972d85e4c83ee67d0038f39735a4cdfd186a5c4e440df" dmcf-pid="b2HbkQgRj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9(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45603114asjr.jpg" data-org-width="639" dmcf-mid="7eal2Zzt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45603114as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6.29(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1dbb9c78e9fb514668f38bf855b87fda6be70cf2c0e68559ea60576067b20a" dmcf-pid="KVXKExaeji"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현재의 글로벌 반도체·인공지능(AI) 시장을 "전 세계 경제 지형의 판이 흔들리는 그야말로 승부의 시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눈 깜짝할 사이에 페이지가 넘어가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며 "오직 속도전만이 살 길"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aae33f39398db2afc28bb52f0c5b250fef6cb110ef991974040848893ed93bf" dmcf-pid="9fZ9DMNdjJ" dmcf-ptype="general"><span>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투 트랙' 전략을 제시했다. 기존 수도권 거점의 신속한 완공과 서남권 신규 투자를 통한 공급역량 확보다.</span></p> <p contents-hash="2c77ec4156ccf2bda611614b1b1f5923c28a029b5e8a2033b3ffb03e489de5aa" dmcf-pid="2452wRjJcd"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기존 용인, 평택을 중심으로 한 사이트는 이미 전력과 용수 등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 계획한 사이트의 팹을 신속하게 다 완료하고, 지금보다 속도를 매우 앞당겨 이뤄야 한다"고 기존 수도권 클러스터 구축의 '조기 달성'을 주문했다. </p> <p contents-hash="64b921b62273be010daba3cdd663b9d7d4f81cf1b0e3fc715692ee167e70e32b" dmcf-pid="V81VreAike" dmcf-ptype="general">동시에 새로운 대안으로 '호남 서남해안 일대'를 지목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균형발전은 대한민국 핵심 생존전략이 됐고, 지역에 전력과 용수 부지가 풍부한 곳들이 생기게 됐다"며 "특히 호남 지역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 장기간 개발에서 소외되면서 오히려 이게 기회요인이 된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e69c9b8ce2a8832ed76806b7b5492ebfbc3ff2498653f0cf3d0036dff26cb1f" dmcf-pid="f6tfmdcnj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용수도 풍부하고 특히 신재생 에너지가 풍부한 곳이 바로 서남해안 일대"라며 "전력과 용수가 풍부하고, 안정되고 값싼 용지가 풍부한 지역을 새로운 사이트로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b4a73498e260b0835ccc537f066c2b9da14fadaf3f3f255b9a7011c3a2024588" dmcf-pid="4PF4sJkLoM" dmcf-ptype="general">기업<span>의 </span><span>대규모 </span><span>투자에 대한 </span><span>확실한 지원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기업은 성장과 이윤이 중요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며 "정부 지원을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세제 지원이나 기타 가능한 모든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이쪽 지역이 훨씬 더 유리하다는 판단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혔다.</span></p> <p contents-hash="f257c2e2379a9bc2fdab1f918917caba57b31f25ce00d5493e8d570bf3feefde" dmcf-pid="8Q38OiEogx" dmcf-ptype="general">아울러 "일각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기업들에 손실과 위험을 강요하면서 국가적 필요를 관철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들이 손해보지 않고 더 나은 전망을 가지고 투자할 수 있도록 정부 역량을 대대적으로 투여하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984c94ed4ca067d791cd40b742be546904763865eb1b16aaa41081659977a96" dmcf-pid="6x06InDgkQ" dmcf-ptype="general">이 대통령은 이번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해 청와대가 직접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안에 이 사업에 대한 직접 직할 담당관을 두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제가 직접 챙기고 신속하게 집행하도록 하겠다"며 강한 실행 의지를 내비쳤다. </p> <p contents-hash="cda694ad8b9a58231eb8d773ab22ba65f2a78b5ca2fcfec461214ed9b307a9b6" dmcf-pid="PMpPCLwaNP" dmcf-ptype="general">전화평 기자(peace201@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규제가 중국 키웠나...앤트로픽 턱밑까지 쫓아온 中 보안AI 06-29 다음 붉은악마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사지로 몰아 넣어"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