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 e게임] 피지컬 장벽 낮춘 100만 가지 무기 조합…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작성일 06-2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로그라이트 마법공학 판타지 FPS…무기 제작과 하우징 시스템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nDOpmWIj3"> <p contents-hash="483fc2ab408b47add4d6efd4c403a60a2ccfcf2a913b0a305c307e83216e10f4" dmcf-pid="1LwIUsYCaF"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정진성 기자)치열한 경쟁과 높은 피지컬을 요구하는 기존 FPS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신작이 등장했다.</p> <p contents-hash="b83baaf4f77e734aac72e8fcf1a3f4db0d78b32ebceba0b547887744bca457b0" dmcf-pid="torCuOGhkt"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낙원', '데이브 더 다이버' 등을 개발한 베테랑 개발진이 모인 에이버튼의 신작 '건즈앤드래곤즈'를 사옥에서 직접 시연해 봤다. </p> <p contents-hash="46edc6a809ad7f19c8176f129ef20508057c0e55e4aceea7d018cca61bcb4551" dmcf-pid="FACTbS1yo1" dmcf-ptype="general">이날 '건즈앤드래곤즈'의 개발을 박준우 디렉터는 게임에 대해 "PVP 위주 시장에서 피지컬이 부족하더라도 운과 반복 플레이로 극복할 수 있는 슈터를 구상했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4ad6265bba2579ff6b73f237f8bcdcf5c0f455b79a4d731c71e790c54500b" dmcf-pid="3chyKvtWk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3016vgul.jpg" data-org-width="640" dmcf-mid="GFKcXjIk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3016vg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303e80565561c8c6eb37f95be0993ce07a4b7776cf560316d56403831b7b17" dmcf-pid="0klW9TFYAZ"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마법공학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마나를 독점한 드래곤에 맞서 싸우는 여정을 그린다. 그에 맞게 기존 어둡고 무거웠던 슈터 게임과 달리 선명한 색감과 과장된 실루엣을 채택해 한층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p> <p contents-hash="5cee5cd7191fb483d947b3a7b215022d1b85f8c60c8974499d2e51dc8c4bff5f" dmcf-pid="pESY2y3GNX" dmcf-ptype="general">특히 박 디렉터가 언급했듯이 누구나 쉽게 타격의 쾌감을 느끼도록 몬스터 머리를 크게 디자인하는 등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한 고민이 엿보였다.</p> <p contents-hash="0e43e4ba411b49ac07e3fbe576c19a5c23c67ee0a023bd428fdbc6554b084f30" dmcf-pid="UDvGVW0HkH" dmcf-ptype="general">실제 게임 플레이 역시 FPS 장르임에도 손쉽게 설계돼, 조금만 집중해도 스스로 게임을 잘하는 듯한 체감을 선사했다. 타깃이 되는 몬스터들이 큼지막하게 구현됐고, 총의 반동 제어나 조준도 크게 어렵지 않아 쾌적한 슈팅이 가능했다.</p> <p contents-hash="5bdc668c9148b96b8af77b2fce29e84c44057f42ef42904f4f649129cdb81430" dmcf-pid="uwTHfYpXNG" dmcf-ptype="general">FPS 특유의 멀미를 유발하는 모션 블러를 덜어낸 점도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 요소다. 여기에 대시나 점프 등 역동적인 움직임을 취할 때마다 UI가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시각적 피드백을 더해 조작의 손맛을 시원하게 살려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0a0baaa6903a2a7c43c02bb89a879fdba31d31625f207e15cdf069f2f8974" dmcf-pid="7ryX4GUZ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4330talv.jpg" data-org-width="640" dmcf-mid="HeS9Nbx2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4330tal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e4b0b4872758bc58969c67cff9f841fbc7bf797fae733f5634e791a49b19d5" dmcf-pid="zmWZ8Hu5jW" dmcf-ptype="general">전투의 핵심 재미는 단순한 조준 실력보다 코어 조합을 통한 '빌드 성장'이 중심이 됐다. 스테이지 곳곳에서 얻는 빨간색, 보라색, 초록색 등 룬을 재료로 코어를 결합하면 자신만의 총기를 완성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ff2ff04bf573daf2148b6e484e1dbc31d29704100532709da305de544888c6f4" dmcf-pid="qsY56X71gy" dmcf-ptype="general">산탄과 폭발 등 다양한 효과를 유기적으로 조합해 산술적으로 100만 가지 이상의 무기를 만들어내는 구조다.</p> <p contents-hash="d9bf1fca60b7adba3cf8025c02807e86a7e6b0532b7f65a39bafabc065bc89a8" dmcf-pid="BOG1PZztAT" dmcf-ptype="general">실제 시연에서는 소형 권총을 모티브로 한 무기에 첫 탄 치명타 코어와 폭발탄 코어를 융합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정밀한 조준 없이도 다수의 적을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무기로 거듭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진행도에 따라 대시 시 보호막 생성이나 튕기는 수류탄 등 다채로운 편의성 스킬까지 더해지며 한층 다이내믹한 전투가 펼쳐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cb3063762203664e7e3f84c24025ccb6cbde6f578325b109a331a18a229ff5" dmcf-pid="bIHtQ5qFA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5586twgp.jpg" data-org-width="640" dmcf-mid="XOAwtESrj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5586twg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387c6a0edc53bb1bf62962bccf34706d68cf110e2001a20c4010242d8c30f0" dmcf-pid="KCXFx1B3kS" dmcf-ptype="general">여타 로그라이트와 같이 무작위 드롭을 기다리기보다 손에 익은 무기를 지속적으로 개조하며 활용할 수 있어 기존 로그라이트와는 확실히 차별화된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59e826e5d7715afa0c9cb007e5540bc77c5c8d836ded0d3f9ae718e72b88122f" dmcf-pid="9hZ3Mtb0cl" dmcf-ptype="general">전투 중 생존 관리는 몬스터 처치 시 무작위로 떨어지는 노란색 아머 팩을 획득해 방어력을 유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장장이 강화 요소는 여러 번 시도하면 실패 확률이 보정되거나 정가로 진행되는 일종의 확정적 '천장' 시스템을 도입해 장비 손실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였다.</p> <p contents-hash="15a408c420fdd826f38ce303b616f6f5fca3d9090bea37d210627681ee2f0fc4" dmcf-pid="2l50RFKpkh" dmcf-ptype="general">아울러 스테이지 중간 사망해 기지로 복귀하더라도 장착한 룬이 보존되고 수집한 재료의 절반 정도만 소실되도록 설계했다. 불합리한 난도로 좌절감을 안기기보다는 "조금만 더 하면 충분히 깨겠다"는 기분 좋은 자극과 동기를 부여해 끊임없이 게임을 즐기게 만드는 원동력이 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9c43432e8e37787be51efe3d1aa8e8263e4e96786ade6285641ac62169e5ac" dmcf-pid="VCXFx1B3k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6855tbuv.jpg" data-org-width="640" dmcf-mid="ZaakZACEj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9/ZDNetKorea/20260629123456855tb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3b49c41e3d5ca20d00847542e49ec979a1d1c6d9f6948b7a0b136e86808df0" dmcf-pid="fhZ3Mtb0AI" dmcf-ptype="general">전투 후 복귀하는 아지트 '지크 컴퍼니'에서는 수집한 자원으로 바닥 토대를 짓는 등 실시간 건설 기반의 캠프 하우징을 즐길 수 있다. 스펙업과 직결되는 핵심 업그레이드 시설은 5개로 압축해 생활 콘텐츠에 대한 피로도를 줄였으며, 낚시나 사격장 등 대기 시간을 채울 소셜 요소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0225b1888f75c6337074f1445e4bead93f00f7473435c3e86b120ee66a36eb10" dmcf-pid="4l50RFKpAO" dmcf-ptype="general">다인 협동(Co-op) 플레이 시에는 백어택이나 힐링 영역 생성 기믹을 지원해 파티 플레이의 묘미를 더했다. 또한 투표를 통해 능력치 상승 요건을 공통으로 결정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멀티플레이만의 특징도 잘 살려냈다.</p> <p contents-hash="0a717fc1408e2c58b301877354c82a3c0dd73af8107cf3b57fe8da5b883c9dff" dmcf-pid="8S1pe39Ucs" dmcf-ptype="general">건즈앤드래곤즈는 슈팅의 기본기에 로그라이트의 빌드 성장과 하우징 요소를 영리하게 결합한 수작이다. 에이버튼은 연내 스팀 얼리액세스 출시를 앞두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담금질에 착수한 상태다. 이 작품이 피지컬 장벽을 넘어 다양한 이용자층의 호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0832ff640a4818a5a43063de094d3e46559db6b9d1417067e5815ea641b9381" dmcf-pid="6vtUd02ukm" dmcf-ptype="general">정진성 기자(js4210@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글이 '인터랙션스 AI'로 키운 개발 생태계…"요금·보안은 과제" 06-29 다음 1위 자리 내줬다가 역전극…우승한 유해란 30억 받았다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