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자리 내줬다가 역전극…우승한 유해란 30억 받았다 작성일 06-29 4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6/29/0001368090_001_20260629122450986.jpg" alt="" /></span><br><font color='blue' data-type='copyright'>※ 저작권 관계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font><br>→ [원문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n/?id=N1008632209<br><br><앵커><br> <br> 미국 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리나라의 유해란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유해란은 LPGA 투어 통산 4승과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며 30억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br> <br> 서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기자><br> <br>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유해란은 6번 홀까지 두 타를 잃고 한때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습니다.<br> <br> 하지만 7번 홀 버디로 다시 공동 선두를 이뤘고, 캐나다의 브룩 헨더슨과 공동 선두였던 9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해 1타 차로 앞서 나갔습니다.<br> <br> 그리고 12번 홀에서 4m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2타 차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남은 홀을 흔들림 없이 모두 파로 막아낸 유해란은 같은 조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 윤이나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유해란은 L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과 첫 메이저 우승을 달성하며 195만 달러, 우리 돈 30억 원의 상금을 받았습니다.<br> <br> [유해란 : 꿈이 이뤄진 것 같은 기분이네요. 그동안 메이저 우승에 가까이 갔던 게 두어 번 있었지만 이루지 못했는데 오늘 해냈으니까요. 정말 행복합니다.]<br> <br> 지난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해 첫 승과 함께 신인왕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이후 해마다 1승씩 추가했고, 올해는 시즌 첫 승을 '메이저 우승'으로 장식했습니다.<br> <br> 한국 선수의 '메이저 우승'은 2024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양희영 이후 2년 만입니다.<br> <br> 윤이나가 지난해 미국 진출 이후 최고 성적인 단독 2위로 마쳐, 우리 선수들이 우승과 준우승을 휩쓸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채철호) 관련자료 이전 [ZD e게임] 피지컬 장벽 낮춘 100만 가지 무기 조합…에이버튼 '건즈앤드래곤즈' 06-29 다음 [토토 투데이] '에콰도르·튀르키예 이변' 축구토토 승무패 37회, 1등 234건 적중 06-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