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두산 12-1 대파...잠실 7연패 탈출 작성일 06-28 49 목록 <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8/0000112096_001_20260628211213182.jpg" alt="" /><em class="img_desc">▲투구하는 김태형[연합뉴스]</em></span></figure><br><br>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김태형의 호투와 김호령의 맹활약을 앞세워 두산 베어스를 대파하며 잠실구장 7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br><br>KIA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원정경기에서 12-1로 승리했습니다. <br><br>이로써 KIA는 지난 4월 18일 두산전부터 이어졌던 잠실구장 7연패를 끊었고, 두산과 주말 3연전 스윕패도 피했습니다. <br><br>반면 두산은 4연승과 KIA전 3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br><br>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던 경기는 5회 KIA가 균형을 깨면서 흐름이 바뀌었습니다. <br><br><figure style="margin: 0;" class="image 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0/2026/06/28/0000112096_002_20260628211213266.jpg" alt="" /><em class="img_desc">▲김호령, 투런 홈런[연합뉴스]</em></span></figure><br><br>2사 2루에서 김호령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고, 6회에는 김도영의 솔로 홈런을 시작으로 상대 투수진의 제구 난조를 틈타 대거 7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갈랐습니다. <br><br>특히 김호령은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터뜨리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br><br>선발 김태형은 7이닝 동안 4안타 1실점으로 두산 타선을 막아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br><br>김호령은 6타수 3안타 1홈런 5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김도영은 시즌 23호 홈런을 기록하며 오스틴 딘과 함께 홈런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나이 들수록 무능?"..AI의 '은밀한 나이 차별' 06-28 다음 ‘충격 탈락’에 문체부 “축구 행정 대대적 쇄신…무능과 부실엔 합당한 책임” 06-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